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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없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24 16:06:05
추천수 3
조회수   1,455

제목

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없었다

글쓴이

박태규 [가입일자 : 2003-12-05]
내용
판사인 남편이 여자 검사에게 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자기는 정봉주 사무실에 찾아갔지만 역시 청탁은 없었다고 설레발 치는군요.

나경원 이분 본래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인 것 같군요.이런 사람이 정치 지도자연 했으니 나라꼴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역시 정치인은 정직이 제 일순위의 덕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 표주고 싶다고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너무 정직해서 되려 역풍을 맞았지만 말이죠. 이놈의 거짓말 정권은 박살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이 얼마나 거짓말 정권에 무딘지 도대체가 분노할 줄을 모르는군요.

높은 향학열은 정직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더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적당히 국민 속이는 걸 밥먹듯 하는거지요. 차제에 지위가 높을수록

거짓이나 부정은 더욱 가혹하게 다스려야 될 줄 압니다.이게 바로 노블리쥬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길이고, 나라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첩경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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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2012-03-24 16:08:17
답글

오타가 있네요....<br />
<br />
나경원 이분☜ 이 아니고 나주어 혹은 국썅으로 적으셔야.... ㅇ.ㅇ

이훈철 2012-03-24 16:16:00
답글

너나 잘

translator@hanafos.com 2012-03-24 16:24:55
답글

이런 경우를 두고 우리 친구들은 "놀구 자빠졌다."고 합니다.^^

정철호 2012-03-24 16:28:08
답글

요즘 아이들은 이런 경우 "지랄이 풍년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석주 2012-03-24 16:42:15
답글

그럼 술한잔 하자고 전화했단 거냐? 그녀의 남편감 맞구만 그랴.

최원섭 2012-03-24 16:55:23
답글

부창부수란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죠...

김상윤 2012-03-24 17:09:06
답글

드러난 사실만 인정하는 거죠... 불리한 증언은 절~대로 하지 않는 법 전문가 다운 슬픈 모습...

이병철 2012-03-24 17:42:26
답글

섹스는 했으나 삽입은 안했다.

djkim@cse.hanyang.ac.kr 2012-03-24 17:57:21
답글

어째 그놈들의 레파토리는 항상 같을까..

limst59@yahoo.co.kr 2012-03-24 18:16:55
답글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안 했다...

정광구 2012-03-24 18:44:15
답글

주님 훈철이 여기서 또 방황하고 있어요...ㅎㅎ

최만수 2012-03-24 19:53:04
답글

거짓말을 입에 달고사는 종자들, 거짓말과 뻔번한 얼굴이면 다 통할줄 아나 봅니다.

강상우 2012-03-24 20:42:04
답글

이상황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으로 "그냥 걸었어" 추천합니다...

moondrop@empal.com 2012-03-24 21:07:14
답글

청탁이 아니라 압박이었다.

주영준 2012-03-24 22:35:25
답글

저 등신은 뭘 주워먹을게 있다고 맨날 여기 찾아와서 찌질거리는지 모르겠네. (2)<br />

motors70@yahoo.co.kr 2012-03-25 08:52:23
답글

일반인 범죄자가 경찰서에가서 저런식에 진술을 했을때 경찰이 어떤 태도를 보일까요.무시하거나 패거나 둘중 하나 겠지요.우리도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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