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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합니다.~

조립할 능력, 잘 관리하면서 사용할 능력 안돼는 사람은 대기업PC 사는게 진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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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려는 사람한테 조립하면 얼마면 하는데 이런 참견도 금기사항 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br />
그런데 컴맹 분들은 대기업 pc면 그냥 좋은줄 아십니다.<br />
지인꺼 조립하면 의례 as도 같이 겸하게 됩니다.

ㅎㅎㅎ 전 컴맹에는 대기업 PC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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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꺼 몇대 조립하고 몇년AS하다보면 남들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대기업입니다..

지인에게 컴 조립해주지 마시고요 조립 저렴하게 잘해주는 동네 업체를 소개해 주세요 ^^

여기 자게에 계신분들은 다 아는 사실을.. ㅠㅜ

소개도 해주지 마세요 &#44318;시리 욕먹어요....그냥 컴퓨터 모른다고 하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주변에 관리해줄 호구가 없다면 대기업컴이 좋습니다.<br />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리 허접부속이라도 대기업컴은 최소한의 테스트를 하고 나옵니다.<br />
조립한컴이 잘못됫을때 잘못된컴 산집에서 그 가족들이 그래서 메이커를 사지 쯧쯧부터<br />
바이러스가 걸려도 조립탓, 잘못써서 윈도가 날아가도 조립탓, 악성코드가 깔려서 느려져도 조립탓<br />
이걸다 감수할수 있어야겟지요.<br />
전 대기업컴에서 안나오는 고사양으로 만들거

ㅋㅋ 부품 다 주문 해놓고 조립하다가 궁합이 안맞거나 해서 부품 하나 더 사야 된다고 하면 아주사색이 되죠 ㅎ너한테 괜히 맡겼다 이런 표정으로 ㅋ

컴푸타 인생 30년이 넘은 남자사람임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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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창 조립이 가성비로 낫다라고 하는 잉간 이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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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있는 대기업 제품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3D게임 같은것만 하지 않는다면 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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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기업 제품은 OS를 OEM으로 포함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OS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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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무상 a/s비용 마케팅 비용까지 아무래도 가격이

약 15년전에 컴터좀 한다할때 여기저기 조립해줬죠..<br />
나중에 시도때도없이 봐달라는 부탁에 대판 싸우고 연락끊은 사람이 몇명됩니다..<br />
엄청 피곤하죠..<br />
누가 물어보면 그냥 메이커사~ 라고 말합니다.

저희 집은 항상 조립하고 남들은 대기업 PC 사라고 합니다.

가격 단합이 이슈지만 대기업 PC가 저가격에 나온다는게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br />
대기업 PC는 조립PC보다 더 싸야 맞아요..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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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Dell은 200불대 300불대에 운영체제 포함해서 가정용 PC들 나오는데.. <br />
조립하면 돈이 더드는데 매니아 아니면 조립할 이유가 없죠..

저는 친절하신 와싸다휜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을 검색하다가 <br />
좀더욕심내서 약간 고사양컴으로 주문했는데 완전 대박입니다<br />
하드가 중고인지라 부팅할때 약간의 돌굴러가는 소리(10초정도)^^가 나는것만 빼고는<br />
더이상의 욕심은 죄악이라 생각하며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br />
<br />
만약 고장나면 동내수리점에서 단돈 만원이면 해결될텐데 정작 수리점에 갈일도 없을듯합니다

다년간 컴퓨터 조립해본 경험으로, 의외로 pc부속 초기불량이 많습니다. 거기에 단독으론 불량이 아니지만<br />
특정보드에 특정부속의 궁합문제라던지 특정케이스에 특정메인보드를 달고 그래픽카드를 달시에<br />
케이스쪽에서 고정이 제대로 안되어 접촉불량이 난다던지, 확실한 고장이 아닌 애매한 고장이 낫을경우<br />
컴좀 만&#51275;다는 사람도 엥간해선 머리싸맵니다. 흔한문제로는 번들 sata나 ide케이블 불량으로 인한 <br

컴퓨터 조립인생 나름 25년 경험차로 덧붙이면, 그냥...컴맹들에게는 대기업 최저가 피씨가 답인듯 합니다.

매니아용 pc 가 아니라면 대기업게 부품이 더 좋습니다.

삼성이나 엘쥐 에서 컴퓨터 연구 하시는 분들은 <br />
다들 짬밥 좀 드신 분들입니다<br />
그분들 무시 하지 마세요 어지간한 컴퓨터 보다는<br />
호환이나 내구가 좋아요 <br />

지인분 컴터 한대 조립해드렸다가<br />
일년동안 열번씩 불려다니다보면<br />
아 요거이 대기업pc 가 진리구나 하실겁니다. <br />
여기 글쓰신 분들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자나요 ^^;;<br />
잘 안다고 십원짜리 하나도 남긴게 없는데 갈때마다 미안하고 <br />
나중엔 주말에 전화울리면 짜증까지 납니다. ㅋ

저도 윗분께 동의합니다. 메이커 AS도 1-2년 이고 부품도 3년인데 5년 지나도 그때 밥 얻어 먹었지 않냐 술사줬지 않냐 하고 인터넷 안된다고 GR 해서 그건 인터넷 업체에 전화하라하고 인연끊게 된 D 종자가 꽤 되죠. 한번은 인터넷 가입도 안해 놓고 인터넷 안된다고 해서 제가 가입시켜 준 적도 있습니다. 일하고 애키우느라 피곤한데 불려다니는 건 부모님이나 처가집 으로 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