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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애매한 경우 같네요.<br /> <br /> 예약금 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 계약에 대한 계약금으로 보는게 많아서(예를들면 돌잔치등으로 부페를 예약할때 예약금 이라고 내지만 실상은 계약금인 것 처럼)<br /> <br /> 구매에 대한 계약금으로 봐야겠지요. <br /> <br /> 전화상으로 구두로 예약을 원하신건 구매의 의사가 있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이에대한 예약금을 요구하고 그에 응했다면 구두상의 구매계약이
계약금이라는것이 원래샵에서 쓰는것으로 개인직거래에 이원칙을집어넣자니 좀거시기하고 안받자니 펑크를 내는사람이많고 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기계에문제가 있다면 돌려줘야하지만 그렇지않은경우는 계약금을 포기해야겠죠 그러나 오디오에 환장해서 기름값아까운줄모르고 돌아다니는 심정을 아는, 같은 사람인데, 서로잘 얘기해서 돌려받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일단,계약금은, 펑크를 내지않겠다는 약속으로 보고요 기기가 맘에안들면 환불받기로 하시면어떨까요
중개인 끼는것도 아닌데 개인끼리 계약금이란게 거시기하죠. <br /> 혹시나 물건에 하자있으면 배상해줄려나?? 이런거 미리 확인하시고 계약금을 넣던가요.<br /> 선입금...이런것도 있고, 여럿이 동시에 입금하면 어쩔러구....<br />
물건이 설명대로가 아니고 시원찮으면 당연히 차비 언저서 돌려줘야지요.
직거래장소까지 가겠다는 예약금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
직거래장소까지 가겠다는 예약금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2)<br /> <br /> 물건도 안보고 계약금을 거는건 말이 안되구요...펑크 내지 않도록 하는 예약금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물론 안가고 펑크 내면 돌려받지 못하는 돈...
직거래장소까지 가겠다는 예약금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3) <br /> <br /> 물건도 안보고 계약금을 거는건 말이 안되구요...펑크 내지 않도록 하는 예약금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물론 안가고 펑크 내면 돌려받지 못하는 돈...
제가 판매자라면 당연히 돌려줄텐데요... 가장 중요한건 입금전 환불해주는건지 확인을 먼저 해야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예약금 내고 구입취소를했었는데<br /> 판매자분이 딴분께 판매완료후 예약금 돌려주셧습니다.<br /> <br /> 이게 가장 좋은방법인거같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