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꽉막힌 자리에서 빗소리 안주삼아 소주1잔하자니 칙칙한 스믈스믈한 분위기도 좋네요..
(탁트인 거실 소파에서 비나리고 눈나리는 풍경..그땐몰랐었는데..)
봄비..김추자씨 박인수씨 이은하씨 즐겨들었는데..지금은 이은하 누님보컬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마이너스 통장도 해결되고 급여도 쫌 오르고하니 콘월3이란놈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오디오피직의 비르고5란놈도요..)
지금 안사면 단종되진 않을지 엉뚱한 상상..
에잉~ 스픽장만했다치고 여동생 용돈하라 줘야겠습니다..
휴대전화없이 생활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인터넷상으로 현금좀 당겨오려니 휴대전화로 본인인증하라는 메세지가..
공인인증도있고 집전화도있는데..아~ 쓰 닝기리..
자유로운 와싸다 자유게시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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