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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인제 당선을 놓고 술사기 내기를 해서 이인제 좀 관심있게 봅니다. 물론 안된다에 걸었고요 ㅋㅋ <br />
논산의 맹주!!! 이인제 이미 당선확정이라는 유력한 정보가.. 박통 코스프레가 10여년이 지나도 먹히는<br /> 드러운 세상....
기존의 국민밉상 둘을 위협하는 유망주의 등장이 아닌가 싶네요...<br />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시궁창을 뒤지고 있으니...
전 예전에 젊음의 노트 강변가요제에서 불렀던 가수가 생각나요...<br /> 손양만 보면....<br /> 젊음의 고독이여.....내 젊음의 빈 노트에...
전 친구와이프 생각나던데....똑같이 생겨서요 ㅠㅠ
수조 안에 금붕어................
기종님이 말씀하신 가수가 유미리지요. 노래 제목은 젊음의 노트.
자기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는 점에서 서로 닮았죠??
뽀샵 사진은 유미리의 30%수준까지 되던데...실물은.....0.3%정도...
그동네 근처에 갔다가 직접 명함받았습니다.<br /> 그땐 공천받기 전이었는데 이렇게 전국적으로 유명인사(?)가 될 분인줄은 몰랐네요.<br /> <br /> 명함에 약력이 적혀있는데... 아무리 봐도 정치적 사회적으로 특별한 이력이 없고...<br /> 그냥 취업준비생정도의 이력입니다.... 뭐 이런애들까지 나왔나했는데...<br /> 설마 공천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