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의 문제가 아닐런지요<br />
경선승복의정신을 저버린 사람을 혹여 김후보가 당선후 복당한다면<br />
다음번에 또다른 누군가가 탈당한다면 답이없잖아요<br />
꼭 과거 김민새의 경우 같이 느껴져서 우울하긴 하지만<br />
이것이 통합민주당의 원칙있는 바른길이라 판단되어 집니다<br />
큰틀에서 동의합니다
물량이 투입되었는지, 뭔가 싶어서 가봤습니다만, 조회수가 10단위에서 많은것은 100단위 정도이고 그 내용도 풉소리나게 우스운 것 뿐인지라, 그냥 수꼴의 물량이 투입되어, 쓰러진 사람 밟고 진영을 흔들려는 수작질로 그냥 무시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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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세군데의 정치진영에 둘러싸여 집단린치를 당했고, 그 와중에 너나할 것 없이 이정희와 통합진보당을 공격하기 위해 마타도어에 가까운 사상검증의 졸렬한 방법을 사용
민주당은 이럴꺼면 뭐하러 이정희를 사퇴시켰는지, 이거 또라이들이 분명하네요. 재경선해서 간단하게<br />
봉합될 문제를 사퇴만 고집해서 일만 키우더만, 후보도 내지 못하고 참, 여러가지 한다. <br />
시민들의 비난이 장난 아니지? 통진당 대표를 최소한의 예우는 해줘야 했는데,
경기동부인지 당권파인 지 이름이 어떻든 간에<br />
과거에 그 집단이 저질렀던 패악의 기억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br />
이정희에 대한 개인적 신뢰가 상당부분 훼손 되었습니다.<br />
또 기대했던 만큼 그녀에 대한 우려도 생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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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꼼수로 관악을 사태를 마무리 했는데<br />
한심해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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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혹를 제기하시느분들이 많은데<br />
이래저래 이정희는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