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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에 다 속하지 않지만 진보진영을 지지합니다.,<br />
민주당이 더 싫은게 아니라 민주당의 역량이 자꾸 밑바닥을 보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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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만한 기획도 없고 진보진영만한 호기로움도 없고 이건 뭐 늙다리 모아놓은 경노당 분위기니 원.,

저는 기득권,수구세력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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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세력 2가지로 나눕니다만,,

전 사람만 보고 지지합니다. 민주당에도 몇몇 빼곤 개쓰레기이고 통합진보당 중에도 쓰레기들 많겠지요.. 지지할만한 사람만 지지합니다.

이념을 다 떠나서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지지합니다

저도 경상도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상도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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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진보진영의 거창한 가치라든가...를 알아서라기 보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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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밭에서 구르며 호의호식하는 작자들의 <br />
서민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판놀음에 신물이 나기때문이라 말씀드리면 될런지요.

민주당 지지자들의 고정관념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관계자들의 밥그릇에 대한 집착이고요

최근 4년간 강기갑 이정희만한 국회의원이 있었나 싶어서요

우리나라는 상위 1 % 를 드러내놓고 지원하는 새머리당과 뒤로 지원하는 민주당과 나머지 99 % 를 <br />
대변하는 진보당, 이렇게 구분해야 옳을것 같습니다. <br />
지덜은 다 썩어빠진 자들이 진보진영에만 턱없이 높은 도덕성을 강조하는 기득권자들의 이중성이란,

저도 민주당 지지쪽입니다...특별히 정책의 진보,보수때문이 아니라<br />
새누리당의 비상식,부정부패등이 싫어서 입니다 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br />
세상이 너무 빨리변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하드라...라는 살다보니 생긴 개똥철학 같은거죠<br />
우리가 이상형으로 삼는 스웨덴의 복지정책도 경제개발 5개년 처럼 30년에 걸쳐 구상하고 이룽어진 거라죠 모르긴 몰라도...저같이 약간의 보수성이 있으면서 민주당쪽인

노동운동이라기 보다는... 인권운동에 관심이 많거나,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아 <br />
기부 등과 같이 어떤 형태로든지 돕고 싶은 마음이 늘 한편에 있는 편이라면...<br />
그들의 행보에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생기거나 적어도 이해는 가는것 같습니다.<br />
지지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 그들이 이뻐보이긴 하죠. ㅎㅎ

저는 이정희 의원이 진보진영이라 지지하는게 아니구요 사람 됨됨이를 보고 지지하는쪽 인데요, 진보진영의 무기이자 약점인 이념에 많이 치우치고 현실적 감각 또는 현실 정치의 감각이 떨어짐의 문제를 이정희 의원이 물 위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만한 인물 이라고 생각하는편 이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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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회의원중 단연 최고의 국회의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녀가 생각하고 펼치고자 하는 미래를 더 보고싶은 거예요.<br

흠... 솔직히. 1, 2, 3번은 좀 떡밥(???) 성격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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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주류가 아닐까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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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좀 잘못 되었나요???

진보의 기본 자격에 미달하는 무식한에 보수적 성향이라 수구 꼴통 쪼다 산송장 민주당 찍긴 찍지만...<br />
매번 ㅆㅂ 유권자 노릇도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싶어집니다.<br />
뭐 좀 진보 말고 다른 제대로된 보수 정당 안 생기는건가... OTL

진보 . 보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떠한 정책을 하느냐가 중요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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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냐 보수냐는 수고꼴통들이 내세우는 편가르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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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보라고 하는 민주나 보수라고 하는 수구꼴통 새누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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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보면 누가 보수구 누가 진보인지 알수 없죠...

4번 영남기반인 똥누리당, 호남이 기반인 민주당이 싫어서 진보진영을 지지한다...젊은층은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여기의 많은 분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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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진보진영이 메이져(?)급의 정치를 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죠. 의석문제뿐 아니라 자신들의 가치를 현실과 결합시켜 내야 할 때의 문제가 더 크죠. 그래서 민주당과의 손을 잡은건 대단히 잘 한 선택 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암튼 보이는대로 이것도

전 솔직히 민주당의 성향은 중도보수로 봅니다... 새누리당과 선진당은 극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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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극우는 살아남지 못해야 하는데.. 좌우익을 극단적으로 나누어야 하는 과거의 행태에서는 회색분자는 처결 1순위일 수 밖에 없는 분단국의 숙명이기 때문에 극우가 살아남은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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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보수와 진보가 진검을 겨룰 시대가 곧 올거라고 믿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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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도.. 백제권은 보

전 솔직히 민주당이 우익 새누리 선진은 극우 보다 더 극렬로 봅니다.,<br />
우리나라에 중도좌파나 좌파가 있기나 하까요?

저는 종남님께서 열거하신 1, 2, 3, 4 중 어디에도 들지않고<br />
유시민 대표과 이정희 의원의 맑음과 순수함이 좋아서 지지합니다.

똥누리와 선진당은 우파가 아니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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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냥 수구(꼴통)세력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그걸 자기네들 멋대로 우리는 우파고 민주당은 좌파고 하는식 이구요. 그래야 북한카드 써먹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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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보수우파의 성격이 더 강하고 진보진영이 중도세력쪽이고 좌파쪽은 우리나라에 없지요. 허경영 같은 양반이 창당을 하면 그게 좌파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저도 열거하신 거 중에 포함되지는 않고, 다만 제가 지향하는 사회가 유럽식 복지사회처럼<br />
세금 많이 내고, 국가로부터 복지혜택을 많이 받는 사회인데, <br />
그나마 진보쪽이 이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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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민주당은 새누리당보다 나을뿐이지, 최선은 진보쪽이라 생각하는 일인.<br />
요즘 이슈되는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선 민주당은 답이 아니고, 그나마 통합진보당이 <br />
더 낫다 보는 편

이나라는 자고로 사람에 따라 몰려다니는 나라라서 저는 이정희, 유시민이 좋을 뿐입니다. 김대중,노무현도 그래서 좋아했고 그 기대에 어긋난 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진보쪽 사람들이 그나마 상식과 염치라도 가지고 있는 듯해서 지지합니다. <br />
이대표가 국회에 꼭 필요하기에 사퇴에 반대를 했지만 이렇게 중의에 따라 사퇴를 하는 용기를 존중합니다. 또 다른 이대표와 같은 진보진영 사람들이 민의를 대변하는 진정한 국회의원이 되어서 이 정권의 폭압적 횡포를 심판해주기를 바랍니다. 민주통합당의 기득권 의원들이 국정비리조사 청문회와 특위를 끝까지 해낼수 있을지를 의심하고 있기에 이번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약

아직 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긴 뭐하지만... 저도 4번 성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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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사람들이 염치나 양심 높은 이상 이런거 가진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br />
권력에 대한 욕구가 아주 강한사람들이 좌익운동을 주도하기 마련입니다.<br />
물론 아주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사람 모이면 100% 권력을 향한 집단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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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보진영에 대한 순수 청렴 이상 이런 환상은

제(경상도.정치 무관심)주변 과 전라도의 전형적인 사람들 성향이네요. 표현은 진보진영이라 칭하셨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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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투표권 받아 묻지마 03이였고 그후 투표? 완전 무관심! 앞전 지방선거부터 꼭 투표권 행사합니다.<br />
아마 주관식으로 정치인의 당적 물어보면 전 그들이 속한 당을 알지 못할것입니다.<br />
미천하나마 개인 한사람을 보고 알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지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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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이니 진보니 등등은 단어일뿐이죠. 건강한 상식을 지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