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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한 자라서 검색의 어려움이 있어서,

'사찰'이라고 입력하니, 나오라는 절은 안나오고.



연합뉴스 “청와대 작년 1월 불법사찰 은폐 알고 있었다”‎ - 미디어오늘 - 2시간 전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사실이 연일 폭로되고 있다. 불법사찰의 은폐사실을 청와대가 이미 지난해 1월에 알고 있었다(한국일보)는 의혹이 터져 ...[사설] '불법 사찰' 無能·不實 수사팀 지금 어디 있나‎ - 조선일보

"청와대, 이미 작년1월 불법사찰 은폐 알았다"‎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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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MB 동창' 동지상고 동문들도 사찰당했다‎ - 한겨레 - 43분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삼성·에스케이(SK)·한화·시제이(CJ) 등 주요 그룹 총수들도 집중 사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민간인 사찰, 사건 전반 재수사 불가피…檢 “靑 지시” 진술 일축 확인따라‎ - 쿠키뉴스

"檢, 민간인 사찰 청와대 개입 진술 확보했었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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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빙산의 일각 성역없이 수사해야"‎ - 한국일보 - 8시간 전





최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 의혹이 증폭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이미 예고됐던 대로, 곪을 대로 곪은 사안이 터져 나온 것"이란 지적이 ...

검찰, '청와대 지시로 사찰' 진술 받고도 수사 안했다 - 오마이뉴스‎ - 오마이뉴스 - 13시간 전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유리문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검찰 깃발이 비치고 있다. 이날 검찰은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을 ...





피에쑤.

좃선 찌라시 까지 나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