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곳은 떡볶이집........

죠스....

미미네...

조폭.....

몇년간 이것 저것 뜨다가 다시 떡볶이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20대 여자가 주류이죠................



그리고 일식도 제대로 되는 곳은 30% 수준입니다...........

라멘 집도 한곳만 되는데 무지 작습니다......

돈코츠가 주메뉴이죠....

그 다음은 우동집인데 모두 생면을 직접 뽑아내고 있습니다....

사람이든 기계이든.........

면도 좋고.... 덴뿌라도 수준급입니다........

결론은 일본식 라멘은 한국 사람한테 잘 안맞습니다.

인스턴트 입지가 너무나 강한 나머지........

어느 한곳은 큰데 파리만 날립니다.......



이자카야는 조금 안되는 분위기............



이태리 파스타만 전문으로 조리하는 집도 괜찮더군요........... 요기도 작습니다.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과 햄버거 전문점........ 안되는 분위기..



고기 구이집도 손에 꼽힐 정도만 돌아갑니다......



음식 요리하는 수준은 천차 만별입니다......

냉동식품 갖다 쓰는 놈도 있고 착한 가격에 재료를 충실하게 쓰는 집도 적지 않습니다..........



연인 아니면 여자들끼리 오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한국 남자들 이렇게 찾아서 먹고 다니는 사람이 드뭅니다..........



유동성

남자는 대부분 20대 초반 주류..........

여자는 30대까지 다양함.............

식사류 가격은 1인 7000원 이하.... 7000원 이상은 위험함.

음주류 안주는 1인 10000원 초반대..........



결론은 거기서 임대업만 제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