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 돈 다 벌었으나 명예욕 아니면 습관적으로 정치를 하는 일부 몇 명 외에는 대부분 돈과 권력의 맛에 정치를 하는 것 같고 이제는 정말 명확히 권력이니 명예니 하는 것보다 큰 돈 만져 볼 욕심에 정치판을 못 떠나는 인간들이 태반 같은데요....



국민들이 펀드를 조성해서 정치 안 하겠다 내지는 이민 가겠다 각서를 쓰면 그 댓가로 돈을 뭉태기로 주는 머 그런 펀드.... 어떻습니까



금액은 그 정치인이 꼭 사라져야 된다고 투자하는 사람 수에 비례해서 주는 걸루요

물론 투자이익금은 늘 제로입니다



저 같은 소시민도 백만원 정도는 선뜻 낼 용의가 있네요



국회의원이 대체 얼마나 좋길래 서로 하겠다고 난리들인지

솔직히 없어지면 도움 되는 인간들이 태반 같은데 에휴



갑갑한 2012년 아 대한민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