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에도 한번 읽었지만...<br />
새겨 둘 말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말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와싸다에 와서 좋은 인연들 많이 생겼습니다... ㅎ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니다 싶어요.

정말 훌륭한 글이네요.<br />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정말 잘 표현해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간만에 마음에 와 닿는 글귀네요.<br />
감사합니다.~

<br />
인연을 맺고 싶어서 맺는 게 아니라 삶에 대한 두려움때문이죠.<br />
그게 없으면 인생이란 여행에서 동반자도 인연도 필요치 않습니다.<br />
<br />

법정에서 판사가 뭔 저런 얘기를 했나 한참 생각하였음................................

ㄴ 배송중인 컴이나 생각하삼......

....................저는 개인적으로 .............윗글의 내용이.....법정스님의 한계를 보는듯 하군요 .........<br />
~<br />
......부처 예수 공자 마호멧 수준일꺼란 생각을하였는데.........<br />
<br />
...법정스님의 ..... 솔직한 인간고백처럼들리는군요.................................................~ <br />
......

이게 누가 쓴 글인가요...?<br />
검색해보니 이해인 산문집, 솔로몬, 좋은생각 등등 이라고 되어있는데 누구 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개떡같은 글로보여집니다.......(저는 개떡이기때문입니다 ㅋ~<br />
전혀 ....존경심은커녕.................비웃고싶은 글이네요.................................<br />
......<br />
...세상사람들에게 .......요리조리 ....자기에게 득되는 인간들하고만 교류하고...<br />
...약싹빠르게 잘살아가라는 ...글로 보임.......ㅋ~

그러자나도 ..지독한 이기심에 쪄든 세상인데.......더욱더 ...이기적인 생각을 심어주는.......독사의 독같은 글~~~~~~~ㅋ~

정말 법정스님이 하신 말씀 맞나요?<br />
저도 신동호님과 같은 생각입니다.<br />
안그래도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이 세상에<br />
더욱 더 큰 이기심만 심어주는 글로 보이네요.

좋게 보면 그냥 좋은 글로 보입니다.<br />
법정 스님이 본래 지독히 이기적인 사람이었던가 봅니다.<br />
그래서 사람들과 선긋기를 분명히 하고 스스로를 <br />
객체화 해서 수도승으로서의 본분을 지킬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br />
인연에 얽메이면 그렇게 치열하게 자신을 내몰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같은 상항도 해석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진의를 다르게 이해했을수도 있고요...^^

지인으로 부터 <br />
매우 까칠하고 까탈스럽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br />
스님의 행적을 보고는<br />
그러실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br />

저는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br />
요즘 절감합니다.<br />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자원, 한정된 감정...<br />
<br />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보면<br />
자기 할 일 못하게 되고, 정작 챙겨야 할 사람에게도 소홀히 한다는 것을. <br />

저도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좀 해야겠네요

함부로 와싸다 자게질 하지말라..는 말로 잘 알아듣겠습니다..

사람이 본성이 다 다릅니다.<br />
그래서 사는 방식에 가지각색인데 저의 경우 사람을 만날때 왠만하면 마음을 열고 만납니다.<br />
그런데 그게 가끔 너무 빨리 마음을 열고 만나게 되어 그 대상이 부담을 갖거나 또는 이용을 당하게 되더군요.<br />
동료에게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며 했던 말이 제게 칼이되어 돌아올 때의 기분은 제가 살아온 수십년을 흔들더라구요.<br />
때마침 글이 보였고 느낌이 오기에 저처럼 필요한 사람이 계

원출처는 검색을 해봐도 이해인님인지 법정스님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정스님이 저같은 지극히 평범한 분이었군요. 잘 모르는 분이었는데...

공자도 인은 베풀만한 사람에게만 인을 배풀어라 라고 말씀하셨지요. 그 글고 일매상통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만..

인연을 맺는데 진실함을 다하라는 말이 중간에 있네요. 전 그글이 전 젤 와닿습니다.

제게는 깊이 와닿는 글입니다....<br />
<br />
얼마 살아오진 않았지만 사람에게서 많은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