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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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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전화해서 1천만원정도 선에서 빌려다라는 얘기를 종종 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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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예 연락도 안올수도 있겠지만..

없다 그러면 되죠~

돈 빌려 달랄때.....읍~써... 그러시면 됩니다....똑바로 쳐다 보면서..

못받은돈 받아드림다..대신 반띵하는검다 ㅡ,.ㅡ;;<br />

이번에 받으면 다음부터 빌려주지마세요.

태도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이야기하세요. 백날 잘해줘도 소용 없습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따져봤자 왜 그땐 말 안 했냐는 식으로 나오니까요. 뭐 연락도 안 받는다니 방법이...ㅡㅡ

ㄴㄴ 백경훈님 행차하실때 운전해드립니다. 대신 반에반띵하시는겁니다. <br />
아...훌륭한 반띵정신...<br />

죄송합니다만 저런타입은 절대 돈거래하시면 안됩니다..<br />
정말로 가족이 아프거나 실직이나 이런걸로 돈 필요하다면 몰라도,,<br />
저런 대형세단 타고 다니면서 돈 빌려달라하다니..

돈안빌려준다고 연락안하는 사람하고는 계속 연락안하면 됩니다..이번에받으면 더이상 빌려주지 마세요..

아~ 진짜 100만원 밑에돈 어디 해결해주는 업체 없나요? (그 이상은 제가 숨을 못쉬는 단계라 그 단계까지는 가본적이 없는데 자질구레한 업체가 몇 있습니다)<br />
이거 재판까지 가도 안줍니다...ㅠㅠ 주소지 가짜로 해놓고 완전 무시해버리네요.(초창기에는 소액재판이다 민사다 이리했는데 이젠 것두 귀찮습니다. 확정 받아도 배째라 하니...)<br />
압류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그렇게까지 하면서....도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뭐 그리합

*의도적으로 우선성의를보인다며 일부만갚아주고 조만간 나머지도 마련해오마 하며 다음을위한 나누기꼼수쓰는 인간도 있더군요 그후 결국또얼마를 좀해달라며 얄미스런 표정으로 쫓아온다더군요..당한유경험의 지인몇상황...

돈 계산 흐린 인간들을 상종 하면 결국 돈 잃고 바보 됩니다<br />
철칙 입니다 돈 이란 빌려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회수될 확률이 낮아집니다<br />
6년동안 한달 씩 연기하는 놈도 있습니다. 빌려간돈도 아닌 훔쳐간돈을.....

차는 조흔거 타면서 이상하게 돈 꾸어가는 인간들이 있어요.<br />
짜증나게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