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mb는 수십개의 불법적 사안으로 몇년째 버티고 있는 셈이죠.

민주당 지지자 이신거는 알겠는데, 민주당 꼴통들만 지지하시는거 같네요..<br />
어째 구 민주당 계열 놈들한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들만 골라서 공격하시는거 같네요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ㄴ 이 이야기는 MB와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MB가 있으면 정도에서 벗어난 모든 권모술수가 용인되게되죠. 이건 MB 세상 보다 더 극악무도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버티면 날라갈게 퇴진하면 안날아 갈까요.지금은 빠른 재경선으로 정면돌파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ㅎㅎㅎ<br />
저를 보고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은 이재진님이 처음입니다.

이 글의 목적이 뭔지 애매합니다... <br />
이정희가 민주당 의석을 줄인다는 논리적인 근거는 무엇인가요 ? <br />
<br />
중세의 마녀사냥이라는게 바로 이런거군요 <br />
좋은 핑게거리 찾으신것 같습니다

재미있나요? 꼴통이라? 누가 꼴통인지 알겠군요.

이정희가 버티면 경합지역이 날라갈 것입니다. 과거 유시민이 한번 당한 효과죠.<br />
<br />
재경선을 왜 하죠? 본인이 잘못이 있다고 하였는데 잘못하면 재경선하고, 그리고 또 잘못하면 재경선하고, 그리고 또 잘못하면?<br />
<br />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죠 재경선이라는 것은.<br />
<br />
제 글의 목적은 이정희 빨리 사퇴하라입니다.

민주던 진보던 그안에 간첩이 있다고 보는 저같은 사람 눈엔 먹고사는 방법이 다양하다는것 밖엔 안보입니다.

갑자기 나꼼수의 비키니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재미없습니다.<br />
<br />
알량한 통합진보당 대표자리에 있다고,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내가 하면 로맨수라고 하는 이정희가 왠지 불쌍해 보입니다. <br />
<br />
우리나라가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구분이 사라지고, 누구는 해도 되는 세상이 된지 오래지만 이정희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br />
<br />
아주 씁쓸하죠.

나꼼수의 비키니는 나꼼수의 닭짓거리의 대표죠. <br />
<br />
거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향력이 있으니 좀 하면 어때. 이런 거였죠.

자기의 의식과 사색 만큼 보이는 것입니다.<br />

통합진보당이 알량한가요?<br />
그럼 김영진님은 어느당이 맘에 드시나요?

반대를 위한 반대.... 오늘도 결국 만선이군요. 에해라디여~~<br />
<br />
절취선 -------------------------------------------------------------

재경선을 한다면,<br />
<br />
김희철이 재경선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 이유 이정희가 제공하는 것은 내가 술수를 써서 이겼는데, 술수 안 쓰고 이겨줄게 이지요. <br />
<br />
김희철은 그냥 나가서 너 떨어뜨려 줄게이구요.

그렇게 다 사퇴하면 누가 새누리하고 싸우나요?<br />
<br />
앞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사퇴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무슨 의미?<br />
<br />
아 재경선을 이야기하는가 본데요, 재경선이 안되는 이유는 저위에 적어놓았으니 그 결과는 4월 11일날 밤에 보면 알 것입니다.<br />

영진님, 저의 의식과 사색은, 어제는 이정희 의원의 사퇴가 대승적으로<br />
야권연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정희 의원이 사퇴하기를 바랐지만<br />
오늘 김희철과 경선에서 탈락한 민주당 후보들의 행태를 보니 제 판단이<br />
잘못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정치판을 가늠하기에는 제가 너무 고지식했습니다.

야권연대를 흔들수 없다고 눈물로 호소하면서<br />
<br />
이정희만 사퇴하면 됩니다.

도데체.....생각좀 하고 글을 씁시다.<br />

여러분 들 여기에서 허구헌날 잡담?만 하시지말고 직접 출마해서 뜻을 펼쳐보시죠?<br />
<br />
그놈이그놈 다정치인이란 다 쓰레기들아닌가요?<br />
<br />
지금 열변을 토하시는 여러분들 썩은 당파색깔 버리고 진정 나라를 위해 몸바쳐일할수있는 각오로<br />
한번 나서시면 제가 적극 지지하겠사욥니다...

민주당이 통크게 재경선을 받아주면 되지만, 그게 안되는 게 현실적 문제. 이정희 사퇴 외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br />
<br />

보석님, 지금은 냉정하게 보고 사태를 수습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br />
<br />
그것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이하고 정파적이해 관계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br />
<br />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과 대승적으로 애정을 놓아야 하는 때는 있어보입니다. 이정희가 인간적으로 훌륭하고 좋은 정치인으로서 자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으나, 지금은 물러설때 입니다.<br />
<br />
언제든지 다시 자

생각은 나름 많이 하시는 분 같아요.<br />
그 생각의 방향이 사람마다 다를테고요<br />
그 중에는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동떨어진, 특이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죠

ㄴ 그런지는 4월 11일날과 이정희가 얼마나 버티다 사퇴하는지 보시면, 별로 특이한 생각을 한 것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정희대표 물어뜯는 모습이 2009년 노무현 전대통령 검찰조사 받을 당시와 닮아있는것 같네요. 남일처럼 여기며 은근히 흉보다가 '지못미~'하는 부끄러움은 반복하지 맙시다" <br />
트윗에서 본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도 영진님은 달리시는군요 ..<br />
<br />
<br />
그 헛발질 그만 좀 하셨으면...

다음/네이버 관련기사 댓글 보면 찬성 만큼이나 반대가 팽팽히 올라오는 데 그럼 여론은 끝난 겁니다. 설득이 안되는 문제로 넘어갔어요. 이제 팬덤으로 밀어붙여 봐야 반발심만 키울 뿐이죠. <br />
<br />
<br />

저는 일단 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4월 11일이 그 평가의 날이 될거구요.<br />
지고지순한 순결한 정희씨도 때로는 칼을 휘두르는 잔다크크가 되어야 할 때도 있고<br />
대처와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괜히 노무현과 이정희를 결부시키는 의도는 이정희가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쒸우기 위한 것이죠.<br />
이번 경우 이정희 측은 가해자이고, 같은 야당이라는 테두리에서 나온 사건입니다. 이정도면 피해자 프레임은 아닌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br />
<br />
헛발질은 이정희 감싸는 것이 헛발질입니다. <br />
이정희가 빼워야하는 것은 정치인은 잘해서 칭송받는 것과 못하지 않아서 칭송받는 두개의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정희의원만 사퇴하믄 이문제가 없어질꺼라고 생각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사고방식....ㅠ

김영진님 글을 읽다 보면 <br />
김용민은 '본질이 세습인 형태의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 사람이고. <br />
문재인은 '민통당의 불안감과 스스로 몰락을 촉진'하는 사람이고. <br />
김어준은 '간단히 사과하고 넘어갈 문제를 힘으로 밀어 부쳐서 꼬아버린'사람이고. <br />
김부겸의 대구 출마는 아무 의미없는 '쇼'에 불과하더군요.. <br />
<br />
그 동안의 글들도 그렇고 이 글 역시 전혀 동의 할 수 없네요..

ㄴ 저도 어제는 영진님과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밤에 바뀌었습니다. 생각을 좀더 해보셔야 할듯~<br />
<br />

ㄴ 문제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봉합하는 것입니다. 현재 그것이 최선이구요.<br />
이정희&#52181;에서 편법 동원이 발각된 순간 야권연대는 이미 깨진 것이고, 지금은 그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합하는야의 수순인 상황인 것입니다. <br />
<br />
상황이 이미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 것입니다. 재경선하네 사퇴하네 말이 많은 순간에 이미 사람들의 생각과 결정은 나있는 것이니까요.

필기님 생각은 이미 그 사건이 나왔을때 끝이 났구요, 이정희가 기본적인 사건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어떤 단서도 제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
다시 생각해 볼 어떤 진지한 사건이 생기면 바꾸도록하고 현재의 최선만 이야기하겠습니다<br />
<br />
이정희 사퇴만이 현 상태가 봉합됩니다.

---------------------더 이상 리플을 안달아야 이 글이 끝납니다.---------------------

연수님 동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어찌 다 동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다가 기록을 남기는 것은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이란 사건을 머리 속에서 다르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그 다르게 구성한 머리속의 생각이 들어볼만하고 의미를 따져 볼만하면 수긍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고 배척하기도 하는 것이지요.<br />
<br />
그런데, 인터넷에 떠 다니는 대부분의 정치 관련 글들

상규님 자플도 있습니다만 저도 글에 그만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 이제 일을 할 시간이라.....

민주 국가의 선거와 관련하여 '조작'을 시도했다는 자체는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정희가 야권연대란 명분으로 김희철을 찍어누르고, 관악을에서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것은, 지팡이만 꽂아두어도 현 여권의 반대 진영의 대표라면 무조건 당선될 지역임을 감안하면 그냥 면죄부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나와도 현 야권이 당선될 관악을은 경합지역에 있는 참신한 후보에게 양보하고 경합 지역에 가서 싸우겠다고 한다면 그나마 반성의 '진정성'이

진영의 논리라고 말씀 하시는데.. 재미있네요.. ^^; <br />
바로 그런것 때문에 동의 못한다는 얘기입니다.<br />
<br />
본인이 너무 쉽게 재단하고, 너무 가볍게 판단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br />

ㄴ 예 쉽게 판단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