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등 선지자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아시나요?
바로 말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도 글이나 건물이나 발명품을 만들지도 않았고 그저 말만 하다가 갔습니다.
그렇게 단순히 보면 신은 인간에게 원하는 것은 그냥 말을 잘 들으라는 겁니다.
그 말에 인간의 최종목표가 돈, 권세, 명성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간증한다고 무슨 종교를 믿어서 건강해졌네, 성공했네 하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의 몫이지. 신의 뜻이 아니라는 거죠.
그냥 제 생각에 신은 그저 남들 미워하지 말고 서로 잘 지내라고 하는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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