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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는 88번이나 기타 등등 그런 걸 보셔야.... ㅡㅡ;

전에는 연예인의 인기유지를 위하여 가식적으로 봉사를 하는것은 아닌지 하고 약간은 의심도 했었는데..<br />
힐링캠프에서 차인표 시 방송을 보고 진심이 느껴졌고 그렇게 생각했던 제생각이 부끄럽게 느낍니다. ㅜ.ㅜ

숙면에 지장을 초래한다는....ㅡ,.ㅡ

제가 현회님 글을 가끔씩 보면서....... <br />
아... 저처럼 여관빵 생활인들도 많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이젠 여관과 집이 구분이 잘 안가요.. ㅠㅠ<br />
<br />
상길님.... 저도 제 처조카 한명을 키우고(?) 있지만 봉사라는건 정말 대인배라만이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아요...<br />
저야 끽!! 해야 제 가족 돌보기인데...

사실 차인표만큼 다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br />
돈많은 부모, 잘생긴 외모, 미인 마누라, 좋은 머리, 그리고 명성까지 .....<br />
가진 사람이 더하다 하지만 <br />
정말 사람이라면 베풀고 살아야죠

아..... 현회 보살님도. 88 번을 즐기시는군요 ㅡ,.ㅡ"

*해피두개더~와 번복되는 얘기있었지만 차인표--과거부터 드라마 외쩍으로 저사람 진실로 "진국"이다라고 동료들에게 표현한기억있습니다 배신감느끼게되는 연예인.적지않지만.이분은 난사람.든사람.된사람 에 기록할사람라 주저하지않습니다.^이

초중학교 후뱁니다. <br />
물론 저만 아는.. <br />
알고 보니 그때 대여섯집 옆집에 살았더라구요.. <br />

목소리만 빼곤 다 좋습니다...^^

종호얼쉰은 삼텐티만 아니면 다 좋을텐데...ㅠㅠ<br />
워쩌다가~

목소리만 빼곤 다 좋습니다...^^ 2

과도하게 눈에 힘들어가는 것말고는 흠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창원님....ㅡ,.ㅜ^ 읍쌔버리는 수가 있슴돠...

마저 남은 삼센티를 없애신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