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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희창님.<br /> 즐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감동을 맛 보았네요. 제가 클레식 입문초기( 80년대초반)에 매일같이 아침에 세수하고서<br /> <br /> 하이펫츠가 연주하는 이 곡 1악장을 듣고 출근했습니다. 아주 상쾌한 출근길 이었지요. 그때는 그야말로 <br /> <br /> 음악이 좋아서 소리는 신경 안 쓰고 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소리에 관심이 가면서부터,,,,,,,<br /> <br /> 지금은 기기가 허접해서 이런 대편성은 아예 듣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