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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이 아니라서 글을 볼 수 없네요. ㅠㅠ

온난화로 좀 살만해진 그린란드를 통째로 사서 이주를.. ㄷㄷㄷ

땅넓은 중국놔두고 왜 안그래도 좁아죽겠는 우리나라 오려는 건지 ㅡ.ㅡ;

그 옛날의 향수가 아직도 있나보군요.

집단이주해도 개인자격만 준다면 그리나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 반대죠, 땅도 좁은데 이 나라에 집단 이주는 절대 반대 입니다. 떼국으로 가라고 해야죠 ㅎㄷㄷ

귀화 조건으로?

일본에서 온 지인 말로는 한국이 탈출 후순위에 있다고 하네요. <br />
경제력이 좀 있는 사람들은 외지에 다들 부동산 매입해놓았다는...<br />
<br />
신중해야합니다. 집단이주라는 말은 일정 지역을 점거한다는 말인데....

절대반대.<br />
싸고 &#45334;은 땅들 놔두고 왠 한국?

아직도 공식적으로 과거역사에 대한 반성과 청산이 없는 적국(?)입니다. 개인자격으로 개별적으로 오는 것은 몰라도, 집단이주에 따른 편의나 행정적지원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목사는 거기에 영업하려는 목적일듯.. 시간이 지나면 한국은 자기 땅이라고 할 늠들인데..

오더라도 그냥 개인자격으로 와야죠.<br />
주로 공단지역으로 와서 동남아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똑같은 급여를 받아야죠.<br />
아님 어선 태우든가 축사에서 일 시켜야죠

아, 강원도 탄광에서 일 시키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br />
10년 계약해서 일시키고, 계약기간 끝나면 일본으로 다시 보내든 <br />
일본이 가라앉고 없으면 폐선 직전의 무동력 바지선에 태워서 일본이 있던 자리에 닻을 내려줘야죠<br />
인도적 차원에서 라면박스도 같이 넣어주고요

멕시코가, 아직 미개척지 텍사스를 개발하고픈 마음에,<br />
미국 이주민을 받아들였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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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주민 인구가 늘어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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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싫고,, 미국이 좋다해서,, 독립전쟁을 벌인 것이<br />
텍사스 독립전쟁이라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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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입장에서는,,, 뭐 좀 얻어볼까 했다가,,<br />
눈 뜨고,, 멕시의,, 코를 강제로 빼앗긴거죠 ^^

아주 비약해서 비유로 말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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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남해에 받아들였더니,,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br />
자기들은,, 조선이 싫고.. 일본이 좋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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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립전쟁을 하면서,, 아예 가야지역을,, 지들 국토로 만들어버린 어거지가,,<br />
텍사스 이고,, 이스라엘인 것 같습니다..<br />
<br />

머슴 숫자가 늘어나서,, 주인을 내쫓고...<br />
텍사스라는 유전지역- 안방을 빼앗긴 멕시코는....... 바보천치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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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일본부라 주장하는 그 인근 지역에,,, 받아들여선 안된다..

이넘의 먹사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군요.<br />
전라 무주지역에도 신청한다는 얘기가 있던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