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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인정을 하고 존중을 한다고 하더라도 인류의 진화하고는 관계가 없는듯 합니다.<br />
또 그게 나이지리아의 한계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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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물학적인 진화와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같이 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례.. 정도로 생각합니다.

진화란 우성 유전자의 획득과 이것을 후대로 전해주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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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유전자의 전달이 되지 않는 것이니 진화라는 관점이 있을 수 없고, 취향이겠지요. 개인의 취향을 인정하는냐 여부는 사회가 용인하여야 하는 부분이냐 하는 것은 그 사회의 역사에서 나오는 것이니 인류의 조상이 나왔다고 해서 보다 관용적인 사회로 이동해 가는 것이 반드시 먼저 될 것이라는 것은 선입견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