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 저는 질투라기 보다는 신기합니다<br /> 제 수준에서는 소정님의 글이 좀 고차원적이고 서정적이라 그런지 그리 쉽고 가볍게 읽어지지는 않던데<br /> 인기가 좋거든요.<br /> 얼른 제 자신의 수준을 올려야겠습니다
다 그랬던거 같지는 않은데 <br /> 아래 글보면 어렵기는 하네요 <br /> <br /> 준승님하고 비슷한 생각<br /> 글 참 잘쓰시는거 같아요.표현이 풍부하고.. <br /> 내용을 다 이해하고 리플로 대화가 되는분들도 마찬가지
그러면서 책을 좀 읽어야 생각은 듭니다..<br />
아, 또 다른 차이점은요...<br /> 임대혁님은 남자이고 김소정님은 여자이잖아요
읽어봐도 뭔 소린지 도통 모르겠다능 ㅜㅠ
햇살이 따뜻해지니까 어르신들이 마을 어귀에 모여 이렇게 도란도란 소정이 뒷담화도 나누고 그러시네요. (므흣합니당~) 막걸리라도 두어 되 보내드리고 싶은데 등기된 주소가 없어서.... ^^:
그나저나 '인기'라는 건 무엇으로 측정하는 거에요? 저는 그런 낌새의 그림자도 못 본 터라.....
임대혁님은 이쁜딸을 잘 키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