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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조그만 허물만 있어도 침소봉대해서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는 수구언론들
이런 미담은 애써 못 본척하고 한줄 보도도 하지 않지요 박선숙 사무총장 예전부터
화장기 없는 순수하고 맑은 표정을 볼때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마음씨도
아름답습니다,오늘은 양보하지만 더 큰일을 하리라 믿습니다.
이의엽씨도 잘은 모르는 분 이지만 아름답습니다 더 큰 정치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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