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10만원대 초반 구입하러다가
필요한 사항이 계속오르더니 아이패드2까지 왔네요.
하지만 아이패드2도 여전히 많이 모자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한게 뭔지 종합해봤습니다.
1. 부팅 10초이내 --(LG 울트라북이 해냈더군요)
2, 밧대리 걱정없이 하루종일 사용 --(아이패드2가 10시간이므로 거의 근접)
3. 모든 프로그램 PC처럼 설치 --(이건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능력)
4. 패드처럼 사용하고, 필요하면 키보드에 꽂아서 노트북도 되는것 --(패드의 악세사리로 이미 상용화)
5. 와이브로 인터넷 무한 사용-- (이건 미지수)
6. 무게는 500g 내외-- (유명 패드들이 이미 근접)
결국 " LG 울트라북 + 아이패드 + 무제한 인터넷"
이렇게 기능이 합쳐져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이러려면, 기술이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패드 발전의 과도기상에 있다고 해야겠네요.
속도+무게+기능
이 세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조만간 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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