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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조폭강도가 자기 딸나이뻘 되는 여대생들과 놀아나지 않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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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전대갈 장군이 쿠데타로 역사를 되돌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쪽 지방에서는 그 조폭강도야말로 민족 최고의 지도자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죠

세뇌되서말이죠~

철저한 기회주의자에 아무런 콘텐트도 없는 맹탕인데, 어찌하여 대권주자가 되어 있는지<br />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ㅠ,.ㅜ^<br />

그 딸 이름이 누군지 글 제목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

얼마전 그 딸이 한 말에 빗대어 말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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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맞아 죽은 사람들은 '산업화의 부작용'이 되는 셈입니까? --;

손영진님 짱!

장물 취급한다는 사람이군요

조폭의 딸이 그 추종자의 대학 제자였다는군요

색에 빠져 살던 조폭 살인마 이야기인가요?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는 그.. <br />
아! 아니군요.<br />
시바스리갈을 좋아했다는 그군요.

쥐가 뭐를 잘못 했는쥐 모르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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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콩 나오는거 맞죠?

늘 말하지만 그 추종자들이 문젭니다. 시정 잡배만도 못한 종교 교주나 엉터리 종교 지도자들도.그 추종자들이 이해가 가던가요?<br />
아닌것이 뻔한대도 추종하는 세력들 보면, 인간속세에도 무수한 쓰레기들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교육이 일정부분 이런 부정적 요소를 꿰뚫어볼 수 있는 암목을 가지도록 자라나는 세대를 가르쳐야 하는데 <br />
암기식 시험 기술만 가르치는 백년 하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