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국민이란 말을 많이 쓴거 같은데 <br />
언제부턴가 여.야할것 없이 '서민'이 기본이네요 <br />
기사들도 그런식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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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자기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거 같던데..<br />
그럼 먹힐지 알고 그러나 보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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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런걸 나눌필요가 없는 내용에서 조차도..
뭐 이것 저것 다 떠나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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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많이 찍어야지요 ^^<br />
영남에서 새누리와 한나라가 표 찢어 먹고 야권 연대가 다수석이 되어야지요.,<br />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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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권이 되었건 국회 의원이 되었건 예전과 달리 민의를 수렴하는 다양한 창구를 열어두고 국민의 소리 (물론 그런 창구에 접촉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국민에 국한 됩니다만) 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것
경제를 이럴게 잘 부흥시켜놓아서<br />
선진국대열로 바짝 다가서고있다고 나발을 불어대지만 <br />
정작 국민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그래서 .......<br />
국민이 서민으로 되기가지는 다털리고 이젠 내놓을게 없어서 <br />
서민이라고 합니다<br />
말이 서민이지 나 가난하고 갖은게없는 서민입니다로 보시면 맞는 말이 될겁니다
지금처럼 경상도서 다먹고 전라도서 다먹고...<br />
서울경기서 케스팅 보트 지는 것이 그나마 한국정치가 견제와 균형으로 안정적일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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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의 다른시각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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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한쪽으로 완전히 쏠려서 생기는 많은 무서운 문제가 견제 되겠지요.<br />
특히나 냄비근성으로 한쪽으로 쏠리기 좋아하는 시민의 민도를 볼때<br />
최소한의 지역주의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대구 출신이지만,,,, 경상도랑 전라도의 정치가 같이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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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란 원래 차악을 뽑는 겁니다. 최악을 걸러내는 행위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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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과 차악을 똑같은걸로 치부해 버리는 순간 투표는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