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는 마치 사이비종교 교주같은 소리나 행동을 해대며 어리숙하거나 막바지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여러사람을 미혹했던 놈임돠. 매진하는 과가 쬐끔 달라서 그렇지 그놈이 그놈입니다. 다만 일반인에게 비치는 허경영이는 씁쓸하더라도 웃음이 나오게 하는 반면 용석이는 욕이 나오게 하니 그점이 다를 겁니다.
이쉐키는 강추행의 이미지를 강고소로 덮더니만 국민이 웃는 정치를 하자는 모토를 내세우고는 게그로 한밑천 잡으려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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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 넉놓고 사는 녀석이 총선 후 낙마하면 종편에 게그로 보는 강고소의 시사 길로틴 정도의 프로그램이라도 맡으려고 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