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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따위 말종을 허경영에 비유하지 마십셔.<br />
허경영이 허무맹랑하기는 해도 말종은 아님돠.<br />
저따위 쓰레기보다는 최소 오백만배는 더 나을 검돠.<br />
<br />
아시겠씀꽈?

총선 끝나면 기사 나올일도 없겠죠

정말 묘한 정신세계,

황보석님... 허경영이 말기암환자 및 불치병환자나 환자가족들에게... 정말 무책임하고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한 것을 감안하면 강용석이보다 최소 오백만배나 더 나은 놈은 아니에요. 적어도 비슷한 놈들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망원동 시장에서 인사만 열심히 해도 2자리수 지지도는 나올텐데 정치를 자꾸희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정치에 관심이 있으니 김 을 빼려는 쥐왕의 공작인가 싶습니다

웃기기로 나가는데 ... 어쩐지 처절하네요.

개그맨이 꿈이었나?????

허경영이는 마치 사이비종교 교주같은 소리나 행동을 해대며 어리숙하거나 막바지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여러사람을 미혹했던 놈임돠. 매진하는 과가 쬐끔 달라서 그렇지 그놈이 그놈입니다. 다만 일반인에게 비치는 허경영이는 씁쓸하더라도 웃음이 나오게 하는 반면 용석이는 욕이 나오게 하니 그점이 다를 겁니다.

정신적 피해를 주는 범위를 고려하여보면 황보석님의 말씀도 틀린 말씀이 아니긴 하죠.

면상을 딱 보면 견적 나오잖아요. <br />
더럽고 지저분하고 재수없고 구역질나는....<br />

불쌍한 사람입니다.<br />
사기로 교도소를 17년이나 들락거린 아버지한테서 자랐으니<br />
뭘 보고 배웠겠어요?ㅉㅉ<br />
학창시절 인격을 개조할 선생이라도 잘 만났더라면.. <br />
불쌍합니다. 가련하고요.

이쉐키는 강추행의 이미지를 강고소로 덮더니만 국민이 웃는 정치를 하자는 모토를 내세우고는 게그로 한밑천 잡으려나 봅니다.,<br />
<br />
아니면 이 넉놓고 사는 녀석이 총선 후 낙마하면 종편에 게그로 보는 강고소의 시사 길로틴 정도의 프로그램이라도 맡으려고 하는지 원.,

일단 좋든 나쁘든 인지도가 생성이 되면요,<br />
먼 나중에는 인지도만 남게 됩니다.<br />
일부만 나쁜 기억에 대해 지적해 줄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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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노리는 겁니다.

아무리 인지도가 높아지더라도 강용석은 절대 당선되지 못할 겁니다.<br />
출마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저러고 싶을까??? 측은합니다.

슬슬 맛이 가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