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결혼 20주년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2-03-15 12:20:55 |
|
|
|
|
제목 |
|
|
결혼 20주년 |
글쓴이 |
|
|
강선미 [가입일자 : 2008-03-21] |
내용
|
|
올해 결혼 20주년입니다.
남편 그냥 인생의 흘러가는 하루라 합니다.
저는 그냥 보내기 너무 서운 합니다.
여행이나 서로에게 선물이나 남기고 싶은데 쓸데없는 생각이라 타박합니다.
참고로 서로에게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작년 올해 입니다.
결혼으로 맺은 가장 큰 결실 아들을 서울로 보러 라도 가겠다 하니 욕먹을 짖 마랍니다. 29일, 날은 다가 오는데 그냥 인생의 지나가는 하루라고 하기에는 너무 서글픕니다. 어째야 좋을지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