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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에 모든걸 내준 제2의 국치일이라서 X잡고 조용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민들에게는 참담한 날들의 시작일이 될 겁니다.
정권초반도 아니고..<br /> 지금은 스스로 통제당하고 싶어하는거 같네요..그게 편하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는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