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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라랑 지난주에 존 카터 봤습니다...ㅠㅠ<br /> 우주똥개(?) 캐릭터가 엄청 귀엽더라구요...ㅎ<br /> 그전 주엔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상영시간 40분이 안되던데 가면하나 주고 제가격 다 받더군요) 봤구요...<br /> 타이탄의 저주인가 그거 개봉날짜 언제냐고 묻던데...ㅠㅠ<br /> <br /> 제가 저런 류의 영화 정말 안 좋아하는데,<br /> 아들 취향은 저랑 넘흐 다르네요...<br />
을쉰 작업에 걸리셔꾼요 이건 자랑글임다!!!!<br /> 에프터는 어케 하셨는지 궁금함다.....<br /> <br /> <br />
뽀골머리 아줌마^^
전 7살때 영화란걸 처음 봤는데....<br /> 영훈님 아드님은 벌써부터 문화의 혜택을 많이 받으니..격세지감이네요.<br /> <br /> 경훈님...창원님..아마도 보험 들라고 꼬실려고 그러겠죠??
이거슨 은근한 자랑 아닙니까? ㅠ,.ㅜ^
ㄴ모두 길 가다가 한번씩 아줌마들이 말을 건네지 않나요????
멀리서 마주쳐도 미리 멀리 떨어져 황급히 지나갑니다. ㅠ,.ㅜ^
ㄴ한 두번 당해 본 경험자가 아니십니다....미리 알고 피하는 노하우.....3=3=33=33
ㅎㅎ 일진 님, 그게 아니고 아줌마들이 그렇게 저를 피해 갑니다. ㅠㅜ
ㄴ그렇죠...권균님의 뿌리칠 수 없는 매력에 빠지면,<br /> 그 아줌마들은 가정을 버려야 하는 위험이 생기니.......<br /> 그런 모험이 두려워 미리 피하는군요 ..흑 흑....3=3=33
ㄴ헐...!<br /> 드링크 장수였군요.......ㅜ.ㅡ
을쉰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br /> 항상 휴대용 돛자리를 한개씩 차고 댕겨야 하는검다 ㅡ.ㅡ;;<br />
핫...그게 아니고, 1년 내내 낚수질 다니느라 시커멓게 탄 얼굴에 허연 머리,<br /> 다소 위협적(?)인 체구 등등으로 마주친 아줌마들은 본능적인 위험을 느끼고<br /> 죄다 재빨리 피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