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별로 차이 없을 듯 싶습니다. 주소스기가 컴퓨터라면 차라리 광입력이 가능한 리시버 쪽에 한 표 던집니다.

박상현님처럼 저또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티앰프를 쓰면 많이 다른 지 ....<br />
일단 한번 들어봐야 확실히 알 것 같은데...각 개인별로 성향은 다르겠지만^^

고가의 인티는 못들어봐서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중저가에서는 별차이가 없더군요.<br />
저역시 440을 사용중인데 그런고민으로 몇달간 이리저리바꿈질해보고 들어본 결론이었습니다.

2%의 갈증으로 고민많이하시면 정신건강에 참않좋더군요~지금은 편안하게 음악은 리시버 스테레오로듣고 TV는 프로로직2로듣고 그냥그러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파일지 A클레스에 든 인티 (시가 138만원) 앰프도 리시버 앰프와 전혀 구별할수 없었습니다. 물론 동시에 같은 스피커에 물려서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역시 그냥 쓰는 게 나을 것 같군요.. 스피커에 투자를..

^^;; 440이라면 왠만한 인티로 들어도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만, 인티 앰프로 가려면 일이 커지거든요. 앰프, CDP, 각종 케이블, 스피커 셀렉터 등등 지금 시스템의 약 2배 가량 돈이 드는 새로운 분야라 보고 큰맘을 먹을 시간을 가져보시길...

음악 소스가 mp3면 인티 들일 필요 없습니다. mp3자체가 cd와 음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차이 분명히 있읍니다.단지 돈이 많이 듭니다. 리시버를 약간 음악적으로 중점을 둔 모델로 업글 하시는게 가장 유용합니다. 야마하는 음악 감상에는 별로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읍니다. 마란츠 SR5300,7300정도가 음악적으로 야마하보다 한 수 위인 리시버 입니다

야마하 440 정도라면 앰프만 바꿔도 차이 많이 납니다. 고음좋아하시면 온쿄 계열, 중저음 좋아하시면 데논으로 가시면 행복하실 겁니다. 음악용 앰프를 별도 운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나, 공간 및 배선 등 머리아픈 문제가 많으니, 리시버 앰프로 통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