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의무감에 행동할때도 있고
잘못된줄 알면서도 현실적인 여건 탓을 하며 스스로 모른척할때도 있으며
사람은 믿지만 돈은 믿을수 없기에 판단은 숫자에 근거하여 생각할때도있고
오로지 말한마디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믿을을 줄때도 있고
상대방 입장만보면 이해가 가지만 내 입장에선 용납할수 없는 상황이 있고
내 입장에선 타당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인정받을수 없는 상황이 있으며
사업만으로는 현상유지 혹은 약간의 이윤이 발생하지만 만족만한 수준은 아니고
여건에 따라 손해를 볼수도 있으며 대한민국에선 돈버는 길은 땅밖에 없으니..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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