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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만땅이던 아들넘이 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13 20:52:53
추천수 1
조회수   932

제목

애교 만땅이던 아들넘이 쩝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초딩 1년 들어가더니만



퇴근 해서 집에와도 아는척도 안하는군요 ㅠㅠ



유치원 댕길때에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바로 아빠부터 찾던 녀석이 쩝



그래서 딸을 낳아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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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2-03-13 20:58:43
답글

ㄴ을쉰 왜 그러세요 ㅡㅡ;;<br />
저는 아즉 말초신경이 예민한 층년임돠~!!!!!!

translator@hanafos.com 2012-03-13 21:08:49
답글

기수 절믄옵&#48988;!<br />
경훈아재는 나이를 앞서가는 프런티어라니깐요?

translator@hanafos.com 2012-03-13 21:10:01
답글

경훈아재 아들이 벌써 예쁜 여자애들에게 눈 돌리기 시작했다에 한 표!

백경훈 2012-03-13 21:16:54
답글

ㄴ맞는것 같습니다.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12-03-13 22:11:52
답글

아들이라쓰고 손주라 읽는다<br />
맞쥬.?

백경훈 2012-03-13 22:54:54
답글

ㄴ명건을쉰 와 그라십니까요 ㅠㅠ;;

김태훈 2012-03-14 02:29:20
답글

ㅎㅎ

우용상 2012-03-14 08:21:48
답글

경훈 으르쉰께서 장가를 늦게 가셨나보네요. 아님 늦둥이를 보셨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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