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짓 하면 욕을 먹어야지요.,<br />
잘나빠진 왜나라당이 욕 처먹은 이유가 귀를 막아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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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 작태를 보자면 제대로 한 짓은 전혀 없습니다만, 앞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욕 먹어야 합니다. 여도 야도 열외 일 수는 없습니다.<br />
국민의 지지를 지들의 힘으로 착각 하는 자들에게는 국민이 심판하는 방법 밖에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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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파행 때문에
연대만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연대를 하게 된 이유도 자신의 지지층의 이탈율과 상대방으로의 유입을 보았을 때 위기감을 느껴서이니 대견해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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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한게 장한것이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는 것이 나아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도로 얼레벌레하면 시간이 피처럼 흘러 나갈 것입니다.<br />
이런 상황이 다시 오지 않게 하려면 오히려 잘못 했을 때 바로바로 욕을 대놓고 해
연대까지 한 상황에서 당을 욕해서 묻지마 투표자들이 투표안하면 누가 좋을까요. 누군 욕할줄 몰라서 욕안하는거 아닙니다.선거기간 만이라도 자재하자는건데 그게 그렇게도 어이없는 소리 일까요투표에서 그들에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10,26선거에서 보면 압니다.흑색선전 초기 흔들리고 선거운동회의시 자전거 타고 바람개비나 돌리자는 아이디어로 이긴줄 아십니까 묻지마 투자자들에 조직력과 투표력을 무시해선 선거를 이기지 못합니다.선거란 전쟁이고 전쟁은 이긴자
제가 어처구니 없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는지요?<br />
10.26선거와 이번 선거가 얼마나 다른줄은 잘 아실 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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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말 안들어서 말알아 듣도록 야단쳐서 겨우 자리에 앉혀 놓은 상황입니다.<br />
시험이 내일모레라면 공부하게 해야지요.,<br />
앉아서 졸고 있으면 그냥 재우시렵니까? 질책하지 않고 감시하지 않고 격려 하지 않는다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버리는 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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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서도 그 양반 아직도 욕하시는 분들과 욕하지 말자는 분들이 각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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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한다면 민주당은 포기할 겁니다.<br />
단지 2중대가 필요해서 투표 하는게 아닙니다, 이기는 싸움을 하여야 하고 우리를 대변해줄 사람을 올려야 하는겁니다.<br />
생존권 다날리고, FTA에 강정에 얼레벌레 왜날당 뜻대로 다 되었는데 확고한 신념없고 단호한 의지 없다면 개코나 민주당이 1당 된다고 뭐가 바뀌겠
묻지마 투표자가 정확히 누구를 뜻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br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계를 찍을 사람들이라면 남들이 욕을 하거나 말거나 찍을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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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민관님이 뜻하는 묻지마 투표자가 이런 저런것 따지지 않고 몇가지 대충 훓어보고 투표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들에게 뭔가를 던져줄 수 있게 만들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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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꼼빠 입니다만, 욕 먹을 짓하면 욕을 해야
나원 참.,<br />
왕이고 종이고가 아닙니다.,<br />
우리는 대리인을 뽑을 뿐인겁니다.<br />
인감증명을 한통 쥐어주는 것과 같은데 그러기 전에 다짐 받아 놓아야지요. 그리고 제대로 내 대리인 행사를 하는지 봐야 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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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의 위에 군림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왕이 왕 같아야 왕대접을 받는다?<br />
그러면 내 대리인이 내가 시키지도 않는 짓꺼리 삑삑거리고 해대도 좋다고 냅 둬야 합
말을 참 단정적으로 하시면서 토론을 하시겠다는 자세보다는 너는 그래라 라는 말씀으로 들리는 군요 ^^<br />
뭐 그렇게 살라는 말은 좋은 말도 아닌 것 같고 남에게 하면 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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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왕같아야 왕대접을 받는 다는 것과 대등한 관계에서 대리인에게 위임을 하면서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따진 다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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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안된다는 것을 가끔은 느낍니다만, 그렇게
참, 저는 손님에게도 왕대접 하지 않습니다.<br />
그 사람이 제게 필요한 만큼 그 사람도 저를 필요로 하거든요.,<br />
대신 집사람은 왕비 대접을 해 줍니다, 그래야 제가 왕이 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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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라는 것은 단정 지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손님과 나의 관계로 내가 손님에게 어찌 다가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br />
이번에 당명까지 바꾸면서 당대표 경선할 때 국민들의 성원이 얼마나 뜨거웠습니까?<br />
그런데 그 뜨거움을 이어가지 못한 이유는 결국은 자신들이 두어온 패착 때문입니다.<br />
욕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그들이 연대를 했을 것으로 생각하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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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했으니 욕하지 말자,.,<br />
이게 아니라 연대 했으니 욕먹을짓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게 맞지 않습니까?<b
주제에 어울리면서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은 글 같아 퍼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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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이기는 방법 <br />
물뚝심송<br />
http://www.ddanzi.com/blog/archives/7311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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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론 부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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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거나 총선이라는 거대한 싸움판은 이제 막이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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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하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