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무래도 내시경이 확실합니다. 내시경을 추천합니다.

내시경...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br />
작은 폴립이라도 있으면 검사하면서 바로 제거할수있으니까요.

문제가 있어서 진단 차원이면 내시경이 좋겠지만 검진시에는 조영술을 권합니다. 조영술로도 문제가 있으면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때 내시경을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고종석님 말씀처럼 조영 하신 후 문제 있으면 내시경 받으면 됩니다만, 막상 내시경으로 다시 검사하라고 하니 그냥 내시경 검사 받을걸 그랬나 싶더군요

조영술 받고 이상 있으면 내시경하면 된다.어떻게 보면 맞는 소리 같이 들리지만 환자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내시경 검사라는 것 자체는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의 진단 방법으로는 제일 확실하겠죠. 위장 조영술로도 어느 정도는 확인이 된다고 하니(저는 이분야 잘 모릅니다만 관련 계통 사람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검진 차원에서는 조영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r />
물론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서 검사하는데는 내시경이 더 좋겠지요,,

비수면 내시경 약 5분정도만 잘참으면 됩니다..<br />
전 해보니 완전 별거 아니던데요...;;<br />
수면은 기억을 없애는 거라면서요..<br />
깨어나도 찝찝할거 같아요...ㅡ.ㅡ

저 조영술 했다가 죽을뻔 했어요. ㅠㅠ 마시라고 주는 물약 먹을때 한번 마시고 나서담날 응가가 시멘트같이 딱딱해져서 똥꼬

비수면으로 해보세요<br />
화생방교육보단 참을만 합니다^0^

조영술 거 머시냐 겔포스 보다 더 끈적한 액체 한컵을 원샷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br />
처음에 저도 조용술 했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건 위내시경이 확실함다..<br />
ps. 흰똥을 보고 싶다면 조영술 함 해보시길 ㅡ.ㅜ;;<br />

위내시경은 2년에 한번 장내시경은 5년에 한번 정도가 좋다는데 맞는건지요? 최근에 내시경 받은건 2011년 가을에 위내시경받고 2010년 가을쯤에 위내시경/장내시경 받았으니 올해에는 내시경 안해도 되겠지요?

그힘든 위내시경을 2년에 한번이라.

ㄴ2년에 한번은 해야지요..

제가 뱃살이 좀 있는데...(^^;)<br />
전에 건강검진 받을때 조영술 기사가 다음엔 내시경으로 하라고 권하더군요...<br />
뱃살이 많아서 조영술로 잘 안보인다고....으....<br />
<br />
저도 내시경이 무서워서 조영술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확실한건 내시경입니다.<br />
가급적 내시경을 하실것을 추천합니다.<br />
<br />
수면내시경은 5만원을 더내고 하더군요....

확실한 내시경 추천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공단에서 해주는거루다 위장 내시경을 할까하고 가서 물어 보다보니 <br />
정작 해 보고 싶은 대장 내시경은 아직 나이가 모자란다고 하며 30만원에 토탈진단을 받으라고 꼬셔서<br />
내일 검진 받으러 갑니다.<br />
그래서 오늘 모임에서 좋아하는 오리고기도 못 먹고 와서 좀 전에 가루약 4봉지<br />
500ml 용기로 4번을 타서 먹고는 회장님이 부르실때를 기다리는데 30분은 지난듯 싶은데 아직 안 부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