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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아직은 힘든 교회 이야기를 공개했다.
SBS '좋은아침'에서는 서정희가 교회 이야기를 첫 공개했다.
서정희는 저렴한 꽃과 저렴한 초 등 물품들을 사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영수증을 챙기는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정희는 "적자 교회다. 아침에 헌금을 내고 그 돈을 다시 들고와서
알뜰하게 교회를 꾸미고 있다. 재정에 여유가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서정희는 교회의 모든 살림을 도맡아하는 모습으로 똑부러지는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 아내 서정희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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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서세원 기사 나오던데.. 슬슬 교회 홍보 하는건가??
우리 교회 오세요 ㅎㅎ. 교회가 무슨 커피숍인지 웨딩홀인지.. 참..
저번달인가 서세원 목사 되어서 조용하게 교회를 하겠다고 기사 봤는데..
부인까지 끌어들어 교회 홍보하고 아주 난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