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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치고는 꽤 비싸 보이는군요.,<br />
우리 동네로 오라고 하세요, 지하에 교회 세 준단느 곳있습니다. 한 40-50평 되는데 2천에 월세 조금만 내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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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꾸며놓고는 알뜰?<br />
지나던 개가 웃을 일이군요

나중에 창대할 걸 생각하면 힘이 나겠죠.. ㄷㄷㄷ

청담동에 개척교회 오픈하셨다던데, 얼마 전부터 지속적으로 미디어에 노출 시키고...

개척교회의 기준이 뭔지 참 궁금해집니다.

가게 홍보구만요. <br />
후비적~ 후비적~

서세원아저씨가 웃겨주면 <br />
다닐만도 할거 같습니다<br />

세세원부인은 참 아깝습니다. 세세원과 결혼 안하고 그냥 제 갈길 갔으면 어&#46487;을까 하는...<br />
너무 이뻣는데...뭐 나름 지금도 자기 의지대로 잘살긴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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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버려서 그냥 세세원식 부인이 된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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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가는 교회는.. <br />
앞에 누가나와서 기도를 대표로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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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저형이 xx씨 아들이고 저형 직업이 뭐고..좋은 형이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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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검색해보니 네이버에도 나오면서 큰 사기사건에 연류되어서 실형도 받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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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얘기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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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아냐. 그형 잘못한게 아니라 밑에서 돈 다 가지고 날라서 그런거야 <br />

서정희씨 보면 참 대단해보입니다...<br />
이러나 저러나 남편 품고 사는 걸 보면요...ㅠㅠ<br />
보통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카페도 아니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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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묵묵히 봉사하고 살면 누가 뭐래냐..

sb님이 잘 말하셨습니다. 봉사하고는 거리가 먼 사업투자인 거 같습니다. 글구 비스무레하니까 같이 사는 겁니다. 서정희보다야 세원목사가 그래두 네임밸류가 있죠. 연예인출신은 이름빨로 먹고사는 겁니다.

안그래도 아침에 방송나오는것보고 영업하는거같네 라고 생각했는데<br />
상당수가 그리생각하시나보네요

누가 자영업 아니랄까봐 적자 타령인지. 그래서 흑자나면 흑자라고 할거시냥. ㅋㅋㅋㅋㅋ<br />
세금으로 걸리더니 세금 없는 걸로 창업한 잔머리는 인정하마.

교회경영 세금도 안내니 탈세걱정없으니 서세원씨 이제야 제대로된 직업 찾은듯 히군요....

오~ 윤기르님 예리하십니다 ^^

개척교회가 청담동에 있네요 ㅋㅋㅋㅋ

청담동에 개척교회라,,,<br />
허긴, 지들만의 리그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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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적자타령을,,, 창피하지도않나.

융기르 사마 말쌈이 진리...

교회앞 대로에서 휴일아침마다, 지나가는 차에 대고 90도 인사하는 목사들......아주, 지겹더군요

교회도 적자 논리가 성립되는군요 ㅋㅋㅋ<br />
순복음은 완전 대박 흑자 ㅎㅎㅎ

집공개 했던데 장난아니던데요.자택이........

청담이면 개척교회 맞네요. 압구정권이면 살아남기 힘든 지역입니다. 가는 사람들은 다 대형으로....

오... 카페형 교회... 이거 사업아이템으로 괘안겠는데요..<br />
코스트코에서 머핀도 사와서 팔고... 치즈케&#51084;이랑...아메리카노, 라떼..등등..<br />
헌금 쿠폰으로 공짜커피주고...<br />
흠.... <br />
카페이름은 " Cafe Jesus"<br />
....<br />
아..진짜 괜찮은 아이템일듯....

남애돈 가지고 하니 힘들지 . 니들도 돈좀 내라.

ㄴㅁ편을 목사시키고...카페주인..

난또 카페베네가 교회까지 진출한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