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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넌 뭘 바라는게냐! 라는 생각이 든다..

2PM 찬성 추가요~

그냥 박진영을 완벽히 흉내내야 하지만<br />
박진영 보다 잘 부르면 안 됨.

그래도 셋중에 제일 판단 기준이 있어 보입니다....^^

박진영이 낮은 점수 줄때 보아 ㅈㄲ 하며 96점 날린더군요...ㅎㅎ

나름대로 무엇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br />
어린 가수 지망생들이니 지금 1등하는 것보다는 어쩌면 무엇이 모자르고 어디를 바라 보아야 하는지가 <br />
더 중요할 수도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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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 실력 판단하려면 그 긴 시간 동안 오디션을 볼 필요가 있나요?<br />
그냥 두어번 보고 누가 제일 잘한다고 하면 그만이겠지요.

박진영 평가가 설득력 좀 있고 가끔 억지스러울때도 있는데 그가 있어 재미있는듯...

신이라도 저 기준에 다 맞추기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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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도 "저게 뭐냐 너무 오버 아니야" 했는데 난 척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 것 같아서<br />
요즘은 그냥 즐깁니다 한 사람 쯤은 그런 케릭터가 끼어 있어도 전체 흐름상 괜찮다고 봅니다.

소희? 제가 뮤직프로그램 라이브 보다가 유일하게 리모컨 던진 가수입니다..<br />

그래도 재미있어요^^

원더걸스가 저렇게 부르는거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

그때그때 필을 표현하지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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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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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거 그냥 좋아... 이렇게 하면 될텐데.

아,,, 글쓴이의 쎈스와 관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ㅎ

숨소리는 비가 제일이지 싶은데....

어쩔땐 괜찮은데 가끔 별거 아닌거에 가수들도 못하는 거라 극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