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좀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네요.

어제는 교회에서 설교말씀중에 손톱을 깎는 몰지각한 성도가 있던데..

오늘은 버스안에서 화장도 하고 손톱깎는 여자봤구요.

제 사무실서 지금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ㅜㅜ

정말 듣기 거슬리네요.

기본적인 예의를 좀 지켰으면 합니다.

ps : 지하철서 발톱깎는 아저씨도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