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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무슨영화인가? 그런식으로 전류를 쏴서 암살하던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무선 전력 송신 장치는 수십년 전에 이미 개발&#46124;을껄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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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라는 천재 과학자가 이미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년전엔 한번충전해서 400키로 이상가는 ev1이란 자동차도 있었다고 하죠.. 석유자본가놈들이 네바다 사막에서 갈아버렸다고 합니다. 사악한 놈들.. 그러면서.. 저탄소.. 탄소 배출 운운하는 거 보면.. 이 퍼포먼스가 얼마나 뻥인지 짐작하고도 남지요.

상당히 편할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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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오는 우려일수도 있겠습니다만..<br />
전자파나 사람에게 위험할거 같은 걱정이^^

진수님//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때 그런 결정을 한 이유를 보니, 화력발전소의 대부분은 석탄을 때는데 그것이 석유보다 약 4~60% 이상의 탄소배출을 시킵니아. 그 외에 황화합물도 많다고 하구요. 전기차는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니 동일 거리를 가기위한 탄소배출이 훨씬 더 높은 셈이죠. 그런 이유로 없어진 것이고, 시간이 지나서 녹색(태양광, 풍력등)에너지들의 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연히 바뀌겠지요.

만약 한번 충전해서 400km를 갈 수 있는 자동차가 대중화됐을 때의 전기수요가 장난 아닐 듯 싶습니다.<br />
대책없이 다들 원전 건설한다고 할 수도 있겠죠.<br />
특히 중국같은 나라는 뒤를 별로 생각을 안 하니.......<br />
뭐 현 정권도 비슷한 수준이고.....

인체의 전자파노출 문제는 없을까요/

그렇군요...

무선 충전기술은 이미 여럿 시판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무선충전기 등... 전자파인체노출의 경우 이런 종류의 기기들은 접촉하거나 사용거리 2~30 cm 이내의 경우는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근거리에서 많은 에너지가 방사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 전자파인체노출량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참고로 IH 압력밥솥이나 전자레인지의 경우 거리를 두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밥할 때 옆에 붙어 있을리는 없겠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