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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의외로 점보러 다니면서 맘편히 있을지도 모릅니다.

임기없는 가카라서...별일은 없을거 같네요

지금 그 하수인들이 논리개발하고 있을 겁니다.<br />

지금 남매들 설득하러 하와이 갔습니다.<br />
형님편에 붙지 말라고....

콩가루 집안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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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보다는 돈이 훨씬 앞서는 인간들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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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성 알랑방구 낀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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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을 넘어서는 형제애가 갑자기 나타날까요?

부와 명예를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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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자와 감독의 '란'이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질 미물이거늘, 왜 그리 탐욕과 집착으로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