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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이미 있을텐데요 ^^ <br />

티타늄 있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티타늄???<br />
티타늄이라면 윗뼈, 아랫뼈 고정시키는 방법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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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 디스크 대신 끼워넣어 환자가 정상적인 생황를 즐길 수 있는,<br />
아주 질기면서도 탄력좋은 재료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고 허리야.

탄성이 똑같은걸 만든다고 한들 척추 마디 하나 발라서 그거 끼우고 다시 재조립하면 원래대로 생생한 허리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

인공추간판은 보통 타이태늄과 폴리우레탄 재질등의 복합재료료 만들어 지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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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적 조사 결과 척추 유합술과 대비 뚜렷한 회복 및 기능상의 우위점이 없어 아직 그다지 보편화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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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게, 원래 위치에서 이탈, 마모, 편심 등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있어보이고, 자체의 수명도 길지 않다고 합니다. 고관절등의 인공치환술에서도 수명을 길게 보지

저기요..제가 쓰다가 어찌 짤렸는데...잘은 모르지만...제가 해 박아야 되는 사람이구요....마누라 오빠가 이쪽 사람 이라서(신경 외과 의) 들은건데....걍 나중엔 저도 티타늄 해 박야야 한데요......그전에 급살로 뒤지지 않으면...ㅜ,.ㅡ

어떤 부싱도 8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부싱은 없을 거에요. <br />
체세포 복재 뭐 그런 거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아요.ㄷㄷㄷㄷㄷㄷ

부싱... ㅋㅋㅋㅋㅋ

ㄴ 스키 타다가 오무 기어 부트 나갔다면서 괜찮아요?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탕먹으면서 아...요래 튼튼한게 나한테도 박혀있다면 좋을텐데 합니다;;

우레탄 부싱은 원래 끼우는 그 날부터 쥐 소리 나요. 4만km나 쥐 소리가 안 난 게 더 신기한데요. <br />
고무 부싱 우레탄으로 눈탱이 맞으신 거 아니시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레탄 끼우고 쥐 소리 때문에 다 빼거나, 계속 구리스 바르거나 하시더라고요. <br />
소리만 아니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ㅠ.ㅠ

척추 인공디스크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br />
티타늄 플레이트 사이에 폴리에틸렌(UHWMPE)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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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척추(요추)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합병증과 부작용이 발생하며 기존 유합술 보다 뛰어난 점이 발견되지 않아 점차 사용되지 않는 추세에 있으며, 목척추(경추) 부분은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유합술이란 뼈와 뼈를 붙이는 시술을 이야기하는 것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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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나면 운동폭이 좁아지는 문제가 있지만, 디스크가 신경 건드리는 문제는 없어질텐데<br />
아직도 극도의 고통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쉬운 수술은 아닌가봅니다...<br />

통증은 디스크 유무와는 별상관 없어요...좀 심하게 얘기하면 충수염(맹장)수술하고 인공충수 넣을 필요 없듯이요.

디스크를 빼고 뼈끼리 붙이면 그 부분의 고통은 물론 없어지겠지만,<br />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릴때 그 움직임을 N개의 관절(마디)이 분담하던 것을 N-1 개의 관절(마디)이 해야하니,<br />
각 디스크들은 그만큼 더 움직이든가, 몸이 그만큼 덜 움직이게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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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덜 움직이더라도 뼈를 붙여 고통을 없애고, 마비되는 증상을 막으면 그게 나을텐데,<br />
디스크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환자에게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