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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갑자기 김태촌이 생각났습니다.
BBIKKI 브라더즈요?
행복님.그 형님은 왜 그렇게 사실까요. =_=<br /> 창민님.그. 동생들 맞습니다. <br /> 오랜만이세요.^^<br />
한 15년쯤 전에는 남포동 걸으면 모르는 소녀들이 팔짱을 끼면서 오빠라 불러주더군요, ㄷㄷㄷㄷ<br />
한 15년쯤 전에는 광안리 걸으면 모르는 소녀들이 '깜쌈보이'라고 불러주면서 술먹자더군요
소녀는 아닌거 같습니다.태화쇼핑 아가씨들이었으니..직장인
저도 업소 근처에 가면 "오빠"인데.........^ㄴ^
오, 고용일님한테 술마시자고 한 여자들은 삐끼가 아니라 일반인이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