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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의 바깥사람 인재근,,,, 분명 그만한 역활을 여지껏 해왔던게 사실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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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의 아내라는 명찰이 너무 커서 왠지 쫌 찜찜해지는건 제가 좀 심한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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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후보는 여장부로 김근태님에 부인이었지만 제일에 동지며 브레인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했네요.

이백만 씨는 친노에서 가장 진보적인사람인데 꽤 괜찮은 분입니다. 인재근 씨와 (당차원에서) 잘 합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백만도 진보당의 최고 간판중 하나인데 제일 좋은것은 인재근을 예우차원에서 비례, 이백만을 단일후보로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다면 경선으로 가야죠. 둘다 버릴수는 없는 카드이니까요.

이백만이 뭐하는 놈인지 어느 당 출신인지 관계없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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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서 인재근과 당신이 비교의 대상이 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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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했다면 이런 얘기는 함부로 못하겠지 상대가 인재근이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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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건 지키면 살아야지 아무리 미쳐가는 세상이라도.....

제가 통합진보당을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저런 삥뜯는 앵벌이 근성입니다.<br />
영세 업자 수준도 못되는… 그러면서 진보네 새로운 정치네 ㅎㅎ…<br />
그리고, 지역구민들이 지역 발전에 별반 도움 안 되는 진보좌파 후보 찍어줄까요?<br />
(진보좌파 노선이라서 지역 발전에 도움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그쪽 정치인들이 그래왔다는 겁니다)<br />
제발 지들 주제파악 좀 했으면 좋겠고, 이백만, 참여당, 친노 욕

아..나도 진보당 당원이지만 부끄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