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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당은 13개 지역에서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특히 민주당은 후보군이 우세한 서울지역은 경선에 유연한 입장이지만 경기지역의 경우 경선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출마해 관심이 쏠렸던 서울 관악을은 민주당 내 경선승자와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덕양갑(심상정), 서울 은평을(천호선) 노원병(노회찬), 인천 남구갑(김성진) 선거구가 전략지역으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원석 전 민중의소리 대표가 출마한 경기 성남중원도 전략지역으로 가닥이 잡혔다."
△4대강 사업 국정조사
△권력형 비리사건 국정조사 및 특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비정규직 사용제한 강화 및 동일노동 동일임금
△최저임금 평균임금의 50% 이상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
△재벌 중심의 독과점체제 개혁
△종합편성채널 정책 재정립 및 국정조사
△남북 화해협력 추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흠.. 이거.. △최저임금 평균임금의 50% 이상???
이거..재계의 반발이 좀 예상이 되네요... 구체적으로 얼마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