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식중



바인딩포스트쪽이



확실히



차세대 적인 단자인것 같은데.....



일단.......



그냥.... 코다 제품사면 30000원만 주면 껴주는



40MM짜리 우진 OFC 케이블로 연결할것인데.....



바인딩포스트 단자는



그냥 돌려서 전선을 넣으면 돼는.....(대략.....



학교에서 전류 관련 실험하면 항상 이런방식으로 저항넣어서



상당히 이해가 빠르더군요 ;;)



반면



클립식 단자는...... 무조건 바나나 플러그라든가



여타 플러그로



끼워야하나요?



아니면 뭔가.... 바인딩포스트 처럼



뚜껑 열어서 뒤에다가



케이블 연결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