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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는 하지말라는것만 골라 하는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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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자의 패악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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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힘 없는 서민들만 답답해 미칠 지경이고..&#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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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에서 한명숙 대표님이 간단한 연설 후 나가려 하자 한 시민이 연대합의 후 다른 분들과 다시 내려오실 수 있냐고 질문 했는데 답변이 없으심...&#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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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오늘만이라도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했으나 답변은 물론 아무런 반응이 없이 차에 오르심....&#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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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답답한 마음에 차 앞에

쥐새끼와 그일땅은 쌩가죽을 배껴.. 주겨 버려야 합니다. <br />
쥐새끼의 생년월일시를 써.. 배게에 붙히고.. 쥐새끼가 요절이 나는 그날까지!! 사시칼질로 저주를 퍼부우며 분을 삼킵니다.!!!

그래서 초저녁부터 원천봉쇄를 했던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