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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면 골치가 아프겠는데요 무면허에 사고라면 아무리 인사사고가 없어도 보험사기및 무면허로 인한사고로 뒷수습이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br />
합의금의 전부가 아닌 잘달래서 해결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젊은 청년의 인생 수업료로 생각 하시고 해결해 주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br />

분명히 친구에게도 불이익이 있었을 터이니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개인대 개인 합의가 제일 좋은가 보네요...<br />
어렵네요..

둘다 한심해 보이지만.. <br />
2천도 싼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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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3중추돌 했으면..구속감이고 <br />
왠만한 부모들은 철창에 있으면 빼낼려고 할테고 <br />
급히 변호사 사고 뭐해도 돈 1,2천 깨먹기 쉽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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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증까지 붙었을텐데..저정도는 줘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죠..<br />
범법에 대해서 도리 얘기하니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요..

그 친구가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당연히 합의해야 할 상황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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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천도 저렴한 것 같네요.<br />
한 일이억 달라고 했으면 몰라도 이천이라면 저질러 놓은 죄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네요.. 쩝~

인피가 없는 경우 형사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지 보험금 문제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나 보험금도 보험회사에 주면, 보험사기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r />
문제는 이사람이 2천만 받고 끝낸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br />
변호사와 상의하여 처리함이 올다고 사료됩니다.

둘다 도로교통 특가법 적용될듯

네가 운전하고 인제와서 무슨소리냐고 계속 강력하게 우기세요 지금와서 증거도 없을텐데....

무면히 운전이라는 것이 좀 한심한 상황이긴 합니다만,<br />
'업무 중' 이었다고 하니, 회사가 보상을 해주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제 생각일 뿐입니다.

친구에게 부탁하고 사고 처리를 하면서, 친구분에게 생길 불이익을 생각하고 어느정도의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편지를 놓고 갔다는 부분도, 협박성이 아니고 도의적인 책임을 어느정도 이행해달라는 제안의 성격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속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저도 임성대님 의견 처럼 비록 불법이지만 회사에서 친구분께 대한 보상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br />
법적으로 가더라도 그친구 보다는 이사님 아들이 더 큰 처벌을 받을것 같아보이니<br />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br />

한심하네요 둘다... 할말이 없습니다. 똥치우느냐고 고생 하십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br />
그래도 좋게 좋게 마무리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