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가 누구인지? (신영마라톤의 허남권같이 내 돈 맡겨도 괜찮다는 사람인지... 철새는 아닌지)<br />
<br />
수수료 비율은 얼마인지? (판매보수가 지나치게 높은 펀드는 No. 한국밸류의 경우 매니저는 좋은데 판매 연1.78% (총 2.584%.. 그나마 이것도 인하한 것)는...)
한국에서는 이제 가치주 장세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br />
왜냐면 가치주에는 이미 해당 펀드들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는데 다른 매수주체가 그거보고 들어오질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펀드의 존재가 필요한지도 저는 의문입니다. <br />
차라리 중국 가치주 펀드를 함 알아보시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셋플러스 같은...)
펀드 규모 자체보다는 펀드 보유액이 계속 증가하는 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출이 많은 펀드는 수익률도 쪼그라들 수밖에 없습니다.<br />
<br />
국내 시장은 외인이나 연금의 큰 손에 움직이고, 따라서 대형주만 활발합니다. 소위 중소형주 중심은 시장의 관심사밖에 있을 수 있습니다.<br />
<br />
전 펀드는 장기주택과 연금펀드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덱스. 아무리 잘 나가는 펀드라도 장기간으로 가면 대부분 일정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