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자가 아니라는 거슨 세상 모든 회원님들 및 저희 부장님까지도
잘 알고계신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업자가 아닌데 업자라고 놀려들대시죠. ㅠ_ㅠ(아내도 제 방보면 업자라고는 합니다만)
얼굴이 험하게 생겼다고 무서운 사람이 아니며,
머리를 빡빡 밀었다고 스님이 아니며,
깍두기 머리에 기지바지 금줄차고 있다고 조폭아니며,
스피커 만든다고 업자가 아닙니다. --;
암튼, 또 문자가 왔네요.
슈퍼트윗 여분 있나요?(없습니다. 예전에 모두 나갔고 제것만 남았습니다.)
그럼 선생님 또 언제 만드실일 없나요?(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젠가 선생님의 작품을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네, 감사합니다.)
공제안한지 3년도 넘은것 같은데,...이제 슬슬 셀렉터와 슈퍼트윗이나 공제할까봐요.
아마 셋째가 유치원 가면 시작할수 있을듯...ㅎㄷㄷ
요즘은 큰애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방꾸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다 맹글고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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