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답답해서 한소리 합니다.한명숙도 그렇지만 문성근.박영선이 대어도 변화기 무지 힘듭니다.시민후보나 진보후보가 대었어야지 잡음이 크겠지만 변화 할수 있었을 겁니다.큰누님처럼 화합을 원한 결과 입니다.전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 참여했지만 결과를 보면 아쉽다 못해 참담 합니다.
당원표가 일반인 표보다 높아야 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만 일반인 중 다수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표를 분산 했는데 이게 답답 하더군요.민주당을 미워도 다시 한 번 한건 묻지마 지지자들 때문이지 어떤 인물에 빠져서 지지한건 아닙니다.남들이 모라고 할때 끝까지 지지해주는 세력이 있다는건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빠가 있다지만 최후엔 어떻게 했는지요.노빠다수는 침묵 했습니다.
그동안 한미 fta는 꼭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빠지지 않고 광화문으로 여의도로 청계천으로<br />
뛰고 또 뛰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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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가하는 대다수는 김진표 같은 내부의 적에 의해 진보진영이 유린 당했다고 봅니다<br />
그 분들 대부분 김진표로 인해 통합진보당으로 가거나 투표를 포기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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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주통합당이야 자기네 보이는 한석은 얻을지 모르겠지만 투표율이 줄어들어 결국<br />
비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