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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은 좀 있는 사람들이겠죠? 덜컥 장수에 가서 살겠다는 거 보면...<br />

시골이라지만 .. 3만평을 사려면 한두푼 가지고는 안되겠죠 ^^

목사란놈이 한껀? 한것 같군요. 이미 피폭된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오면 어쩌자는거죠? 씨바

한국에서 뭐해 먹고 살까요...............<br />
젊은 사람들은 쉽지 않을 겁니다............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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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찜찜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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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일본에는 살 땅이 없나요?

일본에서 살지 왜 ??????????????<br />
무너질까봐 미리 피신오는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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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번두번 받아주면 다 들어온다고 설칠까봐 겁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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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한국이나 반일감정은 있는데 그나마 한국애들이 좀 만만하니까 들어가 살아보자는 심산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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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좀 저 멀리 베트남이나 인도 아니면 호주 그런곳에서 살면좋을텐데 왜??????<br />

대통령님께서 이주 받아주라고 한마디 하실까봐 불안불안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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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목사가 자신의 왕국을 만들어보려는 심산은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일본의 제국주의를 미워해야지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br />
기본적으로 일본사람들이 볼 때, 한국이 중국이나 그밖의 나라 보다는 문화적 충격이 적기 때문에 살기 좋은 것입니다. 여러나라를 여행할 때, 일본에서 실수할 확률이 적고 실제 편합니다. 이유는 생각하는 방식이 같기 때문입니다.<br />
제 생각에는 그들이 집단 이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기 보다는 국내 원전의 축소 필요성의 좋은 근거가 되며, 이주에 따른 문제점에

상돈님 의견에 공감합니다.<br />
개인이 밉지는 않습니다.<br />

독일마을에 이어<br />
일본마을 생기겠네요.

이상돈님 말씀이 타당해 보입니다<br />
일체의 사심없이 추진한다면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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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게 된다면 물론 방사선 검사야 충분히 하겠지요. <br />
하지만 그들은 고장난 발전소에 긴급투입된 작업원이 아니라 초기에 대피한 사람들이잖아요.<br />
오염이야 되었겠습니까

독일마을 거주민들은 주로 독일에서 살다 오신 광부들이나 간호사분들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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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마을이 제대로 정착되고 나면, 그 동네에 재일교포분들도 귀국해서 정착하기에는 좀 더 수월하겠네요

오는거에 대한 꺼림직함을 버리지 못하겠네요.<br />
온다면 전현직 공무원과 자위대는 입국금지하면 좋겠습니다.

사망 직전에 이르기까지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이라도 전염성은 없습니다. 옷만 새로 갈아입었고 샤워만 ㅤㄲㅒㅤ끗이 했다면요....

나라일을 처리하는 공무원들, 윗선, 특히 꼭대기의 마인드가 지극히 비상식적이라 솔직히 마음 한켠이 편치 않은 건 사실이군요.

일본사람들은 위험하니 우리나라.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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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돈벌러 위험한 일본가고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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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상황인지 ㅠㅠ

후쿠시마 현 사람들의 부동산 가치는 휴지 이상이 안 될 것이니 경제적 자립 능력은 기대하기 힘든 분들이 아닌가 싶은 걱정이 앞섭니다. 또 영주권 문제(국적 문제로 생각해야할 듯 싶네요)도 집단 이주를 허용하는데 많은 논란 거리가 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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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난민에 준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호혜평등의 시각 외에도 계속해서 집단 이주 희망이 생길시 어떻게 할 것인지라든가, 집단 이주자들의 불만족에 따른 반한 감정 발생

내피폭된 사람 같은 경우는 사망후에도 몸속에서 방사선이 계속 나온다네요. 그래서 납관에 넣어서 묻었다고 합니다<br />
정말 권윤길님 말씀대로 면밀히 따져서 결정해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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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어린 만주벌판에 정착시켜서 황무지를 일구게 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민감한 사안을 일개 지자체가 직접 접촉했다는 것이 더 웃깁니다. 중앙 정부가 직접 나서서 입장을 잘 정리해도 어려운 문제를 일개 지자체(군... 아놔...)가 집단 이주 같은 실질적 난민 신청을 협의했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에요.

저는 일본제국주위는 미워해도 개인은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사실 반대입니다. 항상 느낌이 그들이 우리의 이런 정서를 교묘히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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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장난도 싫어합니다. 죄를 지은 주최가 사람인데 어찌 죄만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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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지은죄를 신께 용서빌고 고해성서하고 신의 품으로 가면 용서 받는 다는 말도 싫

재산 좀 많은 사람들만 정책이주 받아주는 건 어떨까요?<br />
그래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자리 다시 손봐서 수용하든지,<br />
아니면 비무장지대에 정착시켜서 개간시키는 것도 괜찮을 듯...

조금은 유연한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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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런 처지에 있더라도 조금 안전하며, 자기네 나라와 유사한 인프라를 가진 나라로 가기를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자식이 안전한 곳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야 우리나 일본 사람들이나 뭐가 다르겠어요. 한국이라는 낯선 환경으로라도 오고 싶어하는 마음을 조금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일본에서 지자체로 타진해 왔다면 당근 지자체에서는 중앙부서에 보고했을거고, 중앙부서에선 니들 알아서해.. 라고 책임 회피 했을 수도.... (100% 지어낸 상상입니다)

고렇게 땅팔아먹단 일본놈들 재력이면 남아날 땅이 없을듯 ... 저런거 해서 일본애덜 한 몇십만명 들어와 살다가 정은이가 서해안에다 포격 몇번하면 일본애덜 본전생각에다가 무서워서 경기일으킬틴디 ...

A목사와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와..... 찜찜하네요 ㅎㅎ.<br />
어제 SBS스페셜 후쿠시마 1년 보니까 방사능 유출 지역 피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br />
정착할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서 무료로 임대주택이나 기타 등등 지원해주는것 같던데...<br />
왜 하필 한국으로 오려는건지...

이러다가 총독부 만들자고 하겠네....제2의 임나본부인가?

1천년 뒤에 일본의 한 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한국을 경영했다고 역사책에 쓰면 대략 난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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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 보니 일본자금이 꽤 들어왔다는 거 같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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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체 이민은 절대 반대입니다. 개별 이민 형태에서 현행법으로 처리하는 게 낫겠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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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접촉은.....중앙부처(특히 푸른기와집) 거치면 어케 될지 몰라요 ㅜㅜ

그냥 대마도에나 몰아 넣으라고 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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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으로의 동화- 잘못된 예 ---> 츠끼야마 아끼히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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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랬다가 또 독도는 일본 땅이네, 한국의 일제 식민지화가 자발적이었네, 발전을 가져왔네 등등...그 꼴 보기 싫어서 반대합니다!

가라앉기 전에 자산은 좀 옮겨 놓아야 할텐데...

방사능 피폭된 사람들을 우리가 받아준다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일본 내에서도 안받아주는 사람들인데 왜 우리가 받아 주어야만 하는가요?<br />
멀쩡한 사람도 아무나가 아닌 고급인력만 받으면 이해가 될법도 합니다만..

중국가라.........<br />
명박이가 받아줄듯

방사능 피폭된 놈들 자식들도 당분간 장애인들 많이 나올텐데<br />
그걸 왜 우리나라에서 책임져야 하나요<br />
차라리 북한동포 한명더 먹여 살리는게 낫죠 ㅠㅠ<br />

저는 싫어요. <br />
중국으로 가라 그러세요. <br />
왜 싫으냐고 묻지를 마세요. 일본인을 싫어하는 피가 혈관에 흐르나 보죠 뭐....

방사능 피폭을 옷만 벗고 씻으면 상관 없다고 하시는건 무슨말씀 인가요? 내피폭되면 그사람 자체가 방사성물질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이 피폭되었는지 알지 못하면서 마치 피폭된 사람인 양 단정지으시면 좀...<br />
원전에서 복구작업에 투입된 사람들도 아니지 않습니까<br />
사고나서 바로 대피한 사람들이지 않나요

뭔일생기면 자국민 보호 한답시고 <br />
자위대 앞새워 밀고 들어올 넘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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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도 밉지만 뉘우치지않고 빡빡우기는 잉간들이 더 밉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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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 목사<br />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 목사<br />
서울의 개발업체 관계자, 목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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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은 부동산 개발업체가 한탕 해먹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br />
후쿠시마 사람들이 대마도나 일본 서쪽에 이주해도 될것을 한국에 올 이유가 없구요.<br />
일본에 재산을 판돈으로 장수에 규모가 되는 주거단지를 개발해야 하니 개발 잇권으로 보입니다.<br />
이쯤되면 이분들이 지자체 관

차라리 일손부족한 농공단지에 동남아노동자들과 섞어서 저임금으로 일 시키면 어떨까요?<br />
그래도 오겠다고 하면 영구이주 말고 한시적인 연수 형태로 받아주고 <br />
여차하면 언제든 강제출국조치 될 수 있도록 해야겠죠

반성할줄 모르는 민족.. <br />
저는 전혀 용서할수가 없군요,,,,아무리 국가가저지른 일이 아닌 개인이라하더라도... <br />
싫은감정은 속일수가 없군요,,,, 일본열도가 전부 바다에 가라 앉는다 하더라도...

일본내에서도 주차된 차량중에 후꾸시마 넘버 차량은 '차 빼세요~ ' 한다고 어제 다큐에 나오던데요.. <br />
방사능 씻어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타인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내피폭된 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즉 걸어다니면서 방사능을 뿜어내는 그런 공포의 존재라는 것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설령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최초 피폭시점으로부터 1주일안에 내장이 모두 녹아 사망했을겁니다. 장수로 오겠다는 일본인들이 거기서 산화한 내피폭자들의 운구를 들고 장수로 오지는 않을 것이라 짐작하구요. 그렇기에 장수로 건너올만큼 호사스러운(?)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헐~~~장수를 시작으로 또 들어 올라구?

부일매국노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그냥 여전히 속국 정도로 우습게 보이는 겁니다.<br />